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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맨과 와스프 : 퀀텀매니아 - 같은 감독, 같은 각본가, 같은 제작자, 다른 결과물

By 오늘 난 뭐했나...... | 2023년 2월 15일 | 
이 글을 쓰는 현재 새해 첫 평일입니다. 역대 가장 바쁜 주간이기도 하죠. 솔직히 그래서 하루만 미루고 쓸가 했는데, 이제는 이 블로그에서는 리뷰와 지른거 사진 외에는 이제 더 이상 안 올라갈 거라고 생각을 하니, 그냥 빨리 밀어붙이고 말아야 겠다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들더군요. 뭔가를 열심히 할 때는 몰랐는데, 내려놓고 나니 갑자기 마음이 편해지는 것도 있긴 했습니다. 그만큼 아쉽지만, 동시에 제 인생도 제가 챙겨야 하니까요. 그만큼 예전같은 애정도 없는 것도 있구요.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페이튼 리드 감독은 최근에는 거의 앤트맨 시리즈 외에는 거의 아무거솓 안 하는 상황이긴 합니다. 몇몇 작품의 제작자롯 활동 하고 있다고 되어 있기는 한데, 솔직히 거의 제대로 본 적이 없는

"앤트맨과 와스프 : 퀀터매니아" 아이맥스 에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3년 1월 16일 | 
개인적으로 이 작품은 참 미묘하긴 합니다. 솔직히 이상하게 앤트맨 시리즈가 재미있게 다가온다는 느낌이 별로 없는 상황이어서 말이죠. 아예 재미가 없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만, 최근 마블의 고만고만한 작품의 시초격처럼 다가오는 지점들이 분명히 있어서 말이죠. 그나마 매력적인게 루이스라는게 더 애매하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나마 이번에는 새로 나롱 어벤저스의 전초전이라는 점에서 궁금한 지점들이 생긴 것이 사실이긴 하지만 말이죠. 솔직히 이번에도 아이맥스에서는 안 볼렵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항상 느끼는건데, 마블 영화들이 아이맥스 비율을 잘 사용하는 느낌이 별로 안 듭니다.

"앤트맨과 와스프 : 퀀터매니아" 포스터와 티져 에고편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11월 5일 | 
솔직히 이 글을 쓰는 현재, 거의 만취 상태입니다. 계속해서 노력하고 있기는 한데, 잘 안 되긴 하네요;;; 아무튼간에, 앤트맨 시리즈는 지금 마블의 형태를 나타내는 영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주 새로울 것은 없지만, 그렇다고 재미가 없진 않은 그런 영화들을 계속 내놓는 그런 것 말입니다. 솔직히 2편도 그런 느낌이 지속 되어서 좀 애매하다는 생각이 들긴 했었죠. 그리고 이제 드디어 3편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본격적으로 어벤져스 새 작품과도 연계가 되는 상황이 되었죠. 솔직히 좀 걱정되기도 합니다. 최근 마블이 영 함량 미달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래도 기대 하게 만드는 측면이 있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