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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이 살아있다 : 비밀의 무덤 - 이런 마지막을 보느니 그냥 쉴걸 그랬다
오프닝을 쓰는 현재, 이 주간에는 끌리는 영화가 이 한 편인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은 상황이기는 하죠. 연초인 만큼 어느 정도는 쉬었다 갔으면 하는 생각이 있어서 말입니다. 워낙에 많은 작품을 가지고 이야기를 한 덕분에 (작년이 제작년보다 본 영화 숫자가 조금 적기는 했습니다.) 이 영화 외에는 웬지 아무것도 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도 했고 말입니다. 일단 다른 영화가 생기면 이 오프닝은 쓸모 없어지겠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 가장 미묘하게 다가오는 부분이라고 한다면, 역시나 이 영화에 출연한 로빈 윌리엄스 때문일 겁니다. 사망 이후에도 그동안 출연한 영화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상황인지라 더더욱 묘하게 다가오고

아메리칸 스나이퍼 - 영웅과 인간 사이
솔직히 한 주에 한 편만 있으리라고 생각한 적은 거읭 벗기는 합니다. 결국에는 이 영화가 개봉일이 확정 되었고, 명단에 올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정도로 나름 볼만한 영화가 될 거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이 영화가 과연 다른 데에서는 어떻게 나올 지도 상당히 궁금해지기도 해서 말입니다. 일단 아직까지는 3주 전이기 때문에 이 영화 외에도 추가될 영화가 많아 보이기는 합니다. (당장 그 다음주 명단은 정말 범람 수준이라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이제 감독으로서 정말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최근 영화들의 일부는 아예 극장에도 걸리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는 했었죠. (제이 에드가를 극장에서 보기 위해서 단 한 번 있는

패딩턴 - 뻔한 이야기를 볼만하게 바꿔 놓은 영화
이 영화에 관해서는 매우 예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그것도 제가 영국에서 정말 강하게 느낀 바 있었던 영화였기 때문입니다. 대영박물관은 박물관이 살아있다 3를 밀어주는 분위기였지만, 전국적으로는 오히려 패딩턴이 더 강하게 밀어붙여지는 분위기에 가까웠기 때문입니다. 그에 관한 포스팅도 한 적이 있으니 심심하면 한 번 보시는 것도 좋을 겁니다. (물론 이 오프닝을 쓰는 시점에서는 아직 초안도 안 잡힌 상황이기는 했습니다만, 이미 여행 이야기가 올라갔으니까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보통 이런 영화의 경우에는 영화의 정보를 미리 알았다기 보다는 영화 관련해서 굉장히 많은 영향을 받은 뒤에 영화 정보를 찾아본 케이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런 것에 관해서 가장 쉽게 이야

아메리칸 셰프 - 따뜻함과 떠들썩한 즐거움이 공존하는 영화
드디어 제대로 된 새 해 리뷰가 시작된 느낌입니다. 솔직히 이번주 명단은 좀 독특합니다. 둘 다 어떤 면에서는 가족 영화이니 말이죠. 물론 이 오프닝을 쓰는 것은 작년이었고, 그 당시에는 아무래도 아무 생각 없이 일단 채우고 보자는 식이었으니 할 말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에 관해서는 다른 이야기 할 거리도 많고, 나름대로 요리에 관련된 이야기를 좋아하다 보니 일단 이 영화를 바로 명단에 올리게 되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번 영화의 감독이자 배우인 존 파브로는 두 쪽 모두 굉장히 유명한 사람중 하나입니다. 이 사람이 출연한 영화는 아이언맨 1, 2, 3이고, 직접 연출한 영화로는 아이언맨 1, 2가 있기 때문이죠 이후에 카우보이와 에이리언이라는 해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