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이 살아있다 : 비밀의 무덤 - 이런 마지막을 보느니 그냥 쉴걸 그랬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1월 19일 |
오프닝을 쓰는 현재, 이 주간에는 끌리는 영화가 이 한 편인 상황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은 상황이기는 하죠. 연초인 만큼 어느 정도는 쉬었다 갔으면 하는 생각이 있어서 말입니다. 워낙에 많은 작품을 가지고 이야기를 한 덕분에 (작년이 제작년보다 본 영화 숫자가 조금 적기는 했습니다.) 이 영화 외에는 웬지 아무것도 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하고 있기도 했고 말입니다. 일단 다른 영화가 생기면 이 오프닝은 쓸모 없어지겠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 가장 미묘하게 다가오는 부분이라고 한다면, 역시나 이 영화에 출연한 로빈 윌리엄스 때문일 겁니다. 사망 이후에도 그동안 출연한 영화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상황인지라 더더욱 묘하게 다가오고
"트랜스포머 4" 스틸컷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5월 29일 |
뭐, 그렇습니다. 또 속편이 나오죠. 이번에는 중국이 꽤 많이 등장하나 봅니다. 솔직히 걱정이 많이 됩니다. 아무래도 너무 중국을 밀어주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플래시 포인트"의 감독 후보가 나왔더군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2월 21일 |
뭐, 그렇습니다. 이 시리즈도 계속해서 나올 예정인 것 같더군요. 원레는 밴 에플렉 한테도 오퍼가 갔습니다만, 거부 했다고 하더라구요. 현재 물망에 오른 사람은 존 프랜시스 데일리와 조나단 골드스테인이라고 합니다. 스파이더맨 홈 커밍에서 각본을 쓴 사람들이라고 하더군요.
나를 차버린 스파이 - 케이트 맥키넌 스타일과 맞는다면 정말 즐거룰 영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8년 8월 22일 |
결국 또 다시 한 편이 추가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8월에는 개봉 일정이 금방 안 잡히는 영화들이 간간히 있습니다. 거대 블록버스터 몇 편이 극장가를 싹쓸이 해 버리는 상황이 자주 벌어지기 때문이죠. 덕분에 일부 영화들은 아예 포기 하고 2차 시장으로 넘어가 버리기도 합니다. 다행히 이 영화는 2차 시장으로 갈 분위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2차 시장으로 바로 가지 않고 그래도 극장에 걸리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기쁘긴 하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저는 이 영화의 감독이자 각본가인 수잔나 포겔에 관해서는 할 말이 없기는 합니다. 일단 이 영화 이전에 그나마 공개되었다고 하는 라이프 파트너스의 경우에는 그래도 평가가 나쁘지 않다고 읽기는 했는데, 정작 국내에서는 제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