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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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 중반까지의 불꽃을 유지만 했더라면......
12월 들어서 점점 다시 거대한 영화들이 몰려오고 있는 판이다 보니 아무래도 작은 영화들이 많이 빠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소위 말 하는 내던지는 영화들이 있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이 영화는 소위 말 하는 작은 작품은 아닙니다. 굉장히 강한 기대작중 하나로 이미 이름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죠. 솔직히 그 덕분에 다른 작품들은 거의 눈에 들어오지 않는 상황이 되기도 했습니다. 워낙에 기대작인지라 다른 영화들에 관해서는 굳이 이야기를 할 필요를 못 느끼고 있달까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영화를 기대하게 되는 데에는 상당히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만, 이 영화의 경우에는 솔직히 예고편 때문이었습니다. 톰 하디가 분명 유명한 배우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영화를 고르기에 완벽

나를 미치게 하는 여자 - 평범한 사랑 이야기로 만든 독한 코미디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 볼 생각이 전혀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서, 그것도 평일에 이 영화를 보게 되는 상황을 겪게 되었죠. 이 영화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오는 면들도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솔직히 다른 영화도 한 편 땡기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 영화는 결국 제가 취향 문제로 인해서 손을 떼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는 웬지 취향에 맞을 거라는 기묘한 생각을 좀 하게 되었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처음에는 건너 뛰어야 겠다고 마음을 먹었던 이유는 이 영화의 감독이 주드 아패토우 라는 사실 때문이었습니다. 주드 아패토우는 참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프로듀서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고, 실제로 매우 좋은 결과를 내기도 했습

맥베스 - 현대극과 셰익스피어의 에너지의 황홀한 결합
솔직히 이 영화가 갑자기 개봉 일자가 확정 되었을 때 미묘하다는 생각을 좀 했었습니다. 다른 것 보다도 이 영화의 개봉 일자가 제가 이래저래 바쁜 때에, 이미 세 편이 끼어 있는 주간에 들어가 있었으니 말입니다. 그 중에서 한 편은 그나마 시사회로 처리 하는 상황이 되기는 했습니다만, 이 영화의 경우에는 그렇게 간단하게 처리 하기 힘든 상황이 되어버렸죠. 솔직히 이 문제로 인해서 영화 보는 시점이나 상영관도 다 조정 해야 했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맥베스는 이미 헐리우드와 세계 각국에서 영화화를 한 바 있습니다. 심지어는 일본에서도 거미의 성 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같은 영화를 만든 바 있으며, 로만 폴란스키 역시 같은 이야기를 바탕으로 영화를 만든 바 있습니다. 오손

시카리오 : 암살자의 도시 - 불같지만 동시에 질척거리는 작품
이 영화가 드디어 개봉일을 잡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크게 기대하고 있던 작품중 하나였던 만큼, 솔직히 너무 아쉽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개봉일이 너무 늦어서 말이죠. 영화가 더 일찍 개봉 했으면 좋았으련만, 그렇게 되기는 힘든 특성이 있기는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래서 더더욱 이 영화가 반갑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번주에는 괜찮은 영화들이 몇 편이 더 있는 상황이기도 했기 때문에 그래서 더 좋았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는 배우도 분명히 기대를 하게 만들어 주는 힘이 있기는 합니다만, 배우 이전에 감독 역시 영화에 대한 기대를 하게 만들기 충분한 사람입니다. 드니 빌뇌브라는 사람인데, 모르는 분들에게 약간 설명을 하자면,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서 리들리 스콧이 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