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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미치게 하는 여자 - 평범한 사랑 이야기로 만든 독한 코미디
솔직히 이 영화에 관해서 볼 생각이 전혀 없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런 저런 이유로 인해서, 그것도 평일에 이 영화를 보게 되는 상황을 겪게 되었죠. 이 영화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오는 면들도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솔직히 다른 영화도 한 편 땡기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 영화는 결국 제가 취향 문제로 인해서 손을 떼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는 웬지 취향에 맞을 거라는 기묘한 생각을 좀 하게 되었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를 처음에는 건너 뛰어야 겠다고 마음을 먹었던 이유는 이 영화의 감독이 주드 아패토우 라는 사실 때문이었습니다. 주드 아패토우는 참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프로듀서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고, 실제로 매우 좋은 결과를 내기도 했습

상당히 희한한 작품 하나가 나왔더군요.
개인적으로 블루레이 정보는 이제는 그냥 그렇다 싶어 하면서 넘기고 있습니다. 살 물건은 엄청나게 많은데, 정작 사게 되는 것은 주로 책들이라 말이죠. (솔직히 책 읽은 시간이 최근에 부쩍 늘기도 했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쥬드 아파토우 사단의 작품 이야기를 하게 되면, 이들이 상당히 웃기는 영화를 잘 만든다는 것으로 알면서도 정작 제가 보게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 쪽 영화는 제 취향이 아니어서 말이죠. 나는 마흔이다 역시 이쪽 사단 작품이죠. 부가영상 - 주드 아패토우 감독/작가의 음성해설(한글자막 없음) - 제작 과정 - 그레이엄 파커와 더 루머의 무대 - 삭제 장면 - 확장 & 또 다른 장면 - 아역 배우들의 촬영 장면 - NG 영상 - 재미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