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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라잇 - 엉망인데, 이상한 매력이 느껴지는 영화

미스터 라잇 - 엉망인데, 이상한 매력이 느껴지는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6년 6월 20일

솔직히 웬만한 영화는 미리 땡겨보고 있는 실정에서 이 영화는 좀 묘하게 다가오고 있기는 합니다. 같은 주에 닌자거북이가 개봉하는 관계로, 그 영화만 보려고 했습니다만, 결국에는 이 영화가 같이 올라오는 상황이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 오프닝을 쓰는 현재 고작 1주일 전이기도 하죠. 아무래도 약간 늦게 개봉이 확정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상다잏 궁금해하던 영화이다 보니 정리를 하게 되었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파코 카베자스에 관해서는 그닥 할 이야기가 많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영화 이전에 국내에 소개된 영화중 두 편중 한 편이 평가가 좋지 않다는 데에 있었습니다. 우선 토카레프라는 영화인데, 이 영화는 니콜라스

닌자터틀 : 어둠의 히어로 - 1편보다는 낫지만 여전히 엉망인 영화

닌자터틀 : 어둠의 히어로 - 1편보다는 낫지만 여전히 엉망인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6년 6월 17일

이 영화도 결국 개봉 일정을 잡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한 기대작이기는 합니다만, 한 편으로는 그냥 그렇게 흘러가는 작품이라고 받아들이고 있기도 하죠. 일단 워낙에 액션 위주의 작품이다 보니 일단 그쪽으로 기대를 하게 되는 면이 있기는 한데, 정작 다른 한 편으로는 이 영화가 너무 뻔해서 보고 싶지 않다는 생각도 좀 들어서 말입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그 두 가지 감정이 같이 드는 상황이라서 좀 애매하기는 했습니다. 닌자터틀 1편은 제게는 일단 액션 자체는 매우 날렵하게 보이는 영화였습니다. 몇몇 개그 요소들은 솔직히 진부하지만, 그래도 영화에 제 역할을 하는 경우가 꽤 있었다고 생각하는 부분들도 조금 있었고 말입니다. 다만, 이 문제에 관해서 영화가 온전히 제 역할을

정글북 - 가벼움과 깊은 속내의 공존

정글북 - 가벼움과 깊은 속내의 공존

오늘 난 뭐했나......|2016년 6월 12일

새로운 주간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 영화를 정말 기대를 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이미 해외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왔으니 말이죠. 솔직히 감독이 감독이다 보니 미묘하게 생각하는 면도 좀 있기는 했습니다만, 이 경우에는 그래도 잘 해결 되었다고 생각되는 편이기도 하고 말이죠. 아무튼간에, 이 영화는 꽤 많은 분들이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피해가지 않고 영화를 보기로 마음을 먹은 것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존 파브로는 아무래도 아이언맨 1편과 2편으로 상당히 유명해진 상황입니다. 아이언맨 시리즈에서 해피 호건으로 출연하면서 연기자로서도 상당히 자주 얼굴을 내밀고 있는 사람이긴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배우로서 꽤 괜찮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컨저링 2 - 공포영화의 변화구

컨저링 2 - 공포영화의 변화구

오늘 난 뭐했나......|2016년 6월 10일

이 영화 역시 개봉 일정을 잡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최대 기대작인 동시에, 한 편으로는 걱정 되는 작품이기도 했죠. 그 이야기는 나중에 좀 더 자세히 하겠습니다만, 어쨌거나 이 문제로 인해서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1편도 블루레이로 있는 마당에 피해가기는 어렵다는 생각도 들어서 말이죠. 개인적으로 이 영화가 어떤 면에서는 이번주 최대 기대작의 반열에 올랐다고도 말 할 수 있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약간은 논란이 있습니다만, 컨저링 1편은 매우 고전적인 공포영화이면서도, 무엇을 끌어들여야 제대로 된 공포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 매우 정확히 알고 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에 저는 쏘우로 대변되는 (컨저링과 같은 감독이 시작한 시리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