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캔드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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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라잇 - 엉망인데, 이상한 매력이 느껴지는 영화

미스터 라잇 - 엉망인데, 이상한 매력이 느껴지는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6년 6월 20일

솔직히 웬만한 영화는 미리 땡겨보고 있는 실정에서 이 영화는 좀 묘하게 다가오고 있기는 합니다. 같은 주에 닌자거북이가 개봉하는 관계로, 그 영화만 보려고 했습니다만, 결국에는 이 영화가 같이 올라오는 상황이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이 오프닝을 쓰는 현재 고작 1주일 전이기도 하죠. 아무래도 약간 늦게 개봉이 확정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상다잏 궁금해하던 영화이다 보니 정리를 하게 되었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파코 카베자스에 관해서는 그닥 할 이야기가 많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영화 이전에 국내에 소개된 영화중 두 편중 한 편이 평가가 좋지 않다는 데에 있었습니다. 우선 토카레프라는 영화인데, 이 영화는 니콜라스

컴퍼니 유 킵 - 과거에 잡혀 사는 사람들

컴퍼니 유 킵 - 과거에 잡혀 사는 사람들

오늘 난 뭐했나......|2013년 12월 8일

영확 한 주 안에 다섯편 있는 경우, 제게는 뭔가 결국 통제에 실패했다는 느낌으로 다가오는 부분이기는 합니다. 그만큼 리뷰를 보고 잇는 상황인데, 아무래도 제 한계가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부분이라고나 할까요. 작품 관련해서 제가 바라보고 있는 지점은 절대 간단한 것들도 아니고 말입니다. 사실 이런 일이 벌어질 수 밖에 없는게, 여름 시장이 끝나고 크리스마스로 시작되는 겨울이 오기 전에 웬만한 영화들이 물 흘러가듯 지나가는 시즌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한 가지 확실히 하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있는데, 로버트 레드포드는 이미 감독으로서의 능력을 충분히 보여준 배우중 하나입니다. 최근에 배우가 직접 감독을 하면서 감독으로서의 역량을 이야기 하게 만드는 상황이 자주 이야기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