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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gantiv vs Overwatch

Hello... I'm Sean.|2015년 7월 31일

기대작... Gigantic Overwatch, 물론 아주 잘 만든 게임이라고 본다.하지만, Blizzard 냄새가 너무 많이 난다는 것이 오히려 단점이 아닐까? (조금씩 식상해진다.) 하지만... Gigantic은... 일단 너무나 디자인 요소 등이 신선해서 눈길을 잡아끄는데는 성공을 한 것 같다. (적어도 나에겐...) 먼저 Gigantic이다. 가디언이라는 개념이 있는 것도 신선하다... 다음은 Overwatch이다. 보면 알 수 있는 것처럼... 정말 잘 만들었다. 완성도도 높고... 그런데 Blizzard인 것이 error이다.신선하게 느껴지질 않는다. Blizzard에서 만든 티가 너무 팍팍 나는 것 같은... 잘 만들었는데 식상하다는 느낌이... 나만 그런가?

[픽셀] 소재가 아까운 영화

[픽셀] 소재가 아까운 영화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7월 18일

영화에 나온 게임 세대는 아니지만 그래도 해보긴 했던지라 유투브 영상 Pixels을 봤을 때 나름 기대했었다가 아담 샌들러가 주연한다는 이야기에 기대를 낮추고 갔는데도 역시.....ㅠㅠ 이 분 작품 중에서 그렇게 좋은건 이제까지 없는 듯 ㅠㅠ 물론 어느정도 재미는 있지만 B급적인 재미를 기대하고 갔는데 게임이 뒷전으로 밀린 듯한 모양새라... 이 소재를 이렇게 써버리다니 너무 아깝더군요. 마리오나 정말 많은 게임이 나오는데 가까운 시기엔 안나올테니 ㅠㅠ 개인적으로 아담 샌들러에 대한 호불호를 기준으로 삼으면 되지 않을까 싶은 영화입니다. 물론 당시 게임 세대라면 더 감흥이 있겠지만 아담 샌들러의 향이 너무 진해서... 어찌보면 그래도 이 소재로 이

AVGN 더 무비

AVGN을 보는 걸 보면 사람들이 애도 아니고 이런 걸 보냐는데, 게이머로서는 공감가는 점이 많아서 아직도 늘 제임스롤프의 에피소드를 챙겨보곤 합니다. 어느샌가, 롤프가 단순히 욕을 하는게 아닌게 느껴지기도 하구요. 때로는 어느정도 합당한 이유를 대기도 하고, 게이머로서 게임속 논리에 관해 가장 어이없다고 생각되었던 부분도 시원하게 까곤 합니다. 그것도 아주 명확하게 속을 긁어줘요. 더 무비 제작이후, 너무나도 바쁜 건지 에피소드가 뜸해져서 아쉬운 감이 있던 한 2년 됬을까 드디어 AVGN 더 무비가 개봉하고 드디어 GOG등지에서 넷판매를 시작하고 AVGN을 번역배급해오던(?) 퍼니플래닛에서 네트워크구매동영상전용 자막도 공유하기 시작했죠. 아무튼 그리하여 국내에서도 AVGN을 사서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게임의 예술 식민지화에 반대하며

1) 게임이 예술이 될 수 있다고 발언하는 분들은, 물론 '고급 예술'을 의미하는 것이겠지만 그 이전에 게임이 일반 예술일 수 있는가 하는 부분에 대해 나는 회의적이다. 농구공이나, 농구를 하는 선수의 모습은 예술이 될 수도 있겠다. 하지만 농구는 예술이 아니다. 체스의 기보나, 체스 말, 체스 판은 예술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체스는 예술이 아니다. 농구도 체스도 농구공이나 체스말이 핵심이 아니라 '룰'이 핵심이고, 예술의 정의를 '아름다움을 표현하여 형상화한 분야'라고 할 때 게임은 예술이 아니다. 학문이 예술이 아니라고 해서 학문에 가치가 없는 것이 아니고, 스포츠가 예술이 아니라고 해서 스포츠에 가치가 없는 것이 아니듯이, 예술에 매달릴 필요는 없다. 게임이 예술이 될 필요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