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gantiv vs Overwatch
By Hello... I'm Sean. | 2015년 7월 31일 |
기대작... Gigantic Overwatch, 물론 아주 잘 만든 게임이라고 본다.하지만, Blizzard 냄새가 너무 많이 난다는 것이 오히려 단점이 아닐까? (조금씩 식상해진다.) 하지만... Gigantic은... 일단 너무나 디자인 요소 등이 신선해서 눈길을 잡아끄는데는 성공을 한 것 같다. (적어도 나에겐...) 먼저 Gigantic이다. 가디언이라는 개념이 있는 것도 신선하다... 다음은 Overwatch이다. 보면 알 수 있는 것처럼... 정말 잘 만들었다. 완성도도 높고... 그런데 Blizzard인 것이 error이다.신선하게 느껴지질 않는다. Blizzard에서 만든 티가 너무 팍팍 나는 것 같은... 잘 만들었는데 식상하다는 느낌이... 나만 그런가?
앞장서라!! 남숙 질풍일호생 (魁!!男塾, 1989, BANDAI) #1 게임소개~1장
By 플로렌스의 네티하비 블로그 | 2015년 12월 28일 |
앞장서라!! 남숙 질풍일호생 (魁!!男塾 疾風一号生, 1989.3.3 발매, 5800円, BANDAI) 토세 개발, 반다이 발매의 소년점프 만화 원작의 액션 게임. 끝없이 나오는 조무래기들을 해치우며 앞으로 나아가는 횡스크롤 형식의 액션 게임으로, 약간의 미로가 가미되어 있고, 각 스테이지의 마지막에는 보스전이 기다리고 있으며 4개 스테이지가 1개 장으로 묶여 총 4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인공은 츠루기 모모타로, 토가시 겐지, 토라마루 류지, 제이 4명으로 4명 중 하나를 선택해 진행하다가 게임 도중 캐릭터 체인지가 가능하다. 보스전에서는 캐릭터 체인지가 불가능하고, 패배해야만 교체 가능. 또한 진행에 따라 보스전에서 싸웠던 적 캐릭터가 동료로 들어와 이후의 보스전에서는 해당 캐릭터로도 플레이 가
흘러간 옛 평작! 콜 오브 듀티 3 (4): 도일, 두 번째 편
By 발컨의 게임 감상 블로그 | 2017년 7월 12일 |
[발컨의 게임리뷰 채널 및 다른 영상 보러가기] 예전에 리뷰에서도 언급한 바가 있지만 콜 오브 듀티 3 스토리가 그 이전 콜 오브 듀티와 차별화된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등장인물들 간에 갈등 관계를 묘사했다는 것이죠. 물론 상당히 진부한 묘사였지만 처음 시도했다는 것에 큰 점수를 줘야 할지..
[클로저스] 이건 아니지
By 괴인 怪人 의 이글루. | 2017년 5월 12일 |
이게 제이 특요 일러스트? 수습요원 일러스트보다 구린데? 이 캐릭터 어디가 PTSD 로 고통받으면서도 미성년들이 자기처럼 고통받지 않도록 다시 싸움에 뛰어든 전 소년병의 캐릭터죠? 이제 개편 성능도 구려지면 완벽하겠네. 일해라 나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