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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osts겨울왕국2
일단, 전작인 을 그리 재미나게 보지 못했다. 이유는 잘 모르겠다. 'Let it go'를 위시한 뮤지컬 넘버들은 모두 좋았다. 근데 이야기가 너무 뻔해서? 한창 나 처럼, 기존 이야기 전개나 설정을 뒤집은 디즈니 작품들을 보고 있을 때라 이 전형적인 왕국 이야기에 질린 탓이었을까? 근데 그렇게 따지면 또 은 겁나 재밌게 봤었단 말이지. 하긴, 또 생각해보면 에서 가장 매혹당한 부분은 그 화려한 비주얼과 캐릭터의 매력 때문이었다. 의 비주얼은? 물론 디즈니 애니메이션 사업부의 CGI 기술력이야 말해 뭐할까 싶을 정도지만, 의 주인공 머리카락 묘사나 거대 규모
[겨울왕국2] 그녀들이 돌아왔다
겨울왕국의 팬으로서 기다린 2편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우선 무비핫딜로 오디언스킷을 나눠준다는 말에 일반관에서 봤는데~~ 꽤 괜찮네요~ 음원이나 광고를 아예 안보고 영접했지만 임펙트면에서는 약간 덜한데 이게 일반관이라서 그런지는 특별관에서 봐야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이디나 멘젤의 목소리는 진짜...이번 곡들도 대박이네요. ㅜㅜ)b 스토리...라기보다는 짜임새에서 좀 엉성하긴한데 그건 1편도 마찬가지라 아무래도 갈등구조면에서 속편이라는 한계를 뛰어넘지는 못해 보입니다~ 만 그래도 전작보다 더욱더 뮤지컬 영화적으로 바뀐 탓도 있으니 ㅎㅎ 아예 바뀌면서 뮤지컬을 좋아하는 입장에선 괜찮았는데 후크도 있고 매력터지며 한곡씩 끊어지는 전작의 노래들과 달리 호흡이 길고 대사같은 2편의
![[미녀와 야수] 낭만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17/03/17/c0014543_58cb3e8423076.jpg)
[미녀와 야수] 낭만에 대하여
책을 다시 읽듯이, 같은 영화이면서도 또 다른 미녀와 야수 실사판입니다. 원작 애니메이션은 워낙 어렸을 적에 봐서 가물가물한게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강렬하게 기억에 남는 영화였는데 그 이유 중 하나는 당시 다른 디즈니 작품들이 모험이나 이야기가 먼저 눈에 들어왔던데 비해 이건 사랑에 대한 것이 시작이자 끝이라 지금 생각해도 낭만적인 것이었네요. 물론 실사화인지라 그렇게 기대하고 보지는 않았는데(최근의 프랑스도 ㅎㅎ) 거의 똑같..........네 하면서 향수에 젖어들어 마무리로 가면서는 눈물이 ㅠㅠ;; 미녀와 야수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좋은 작품인지는 사실 모르겠습니다만 그 시절의 깨끗했던(?) 낭만과 지금을 자동적으로 생각나게 하다보니 참...여러모로 묘했네요. 그래도~ 뮤
![[픽셀] 소재가 아까운 영화](https://img.zoomtrend.com/2015/07/18/c0014543_55a8a57e2952c.jpg)
[픽셀] 소재가 아까운 영화
영화에 나온 게임 세대는 아니지만 그래도 해보긴 했던지라 유투브 영상 Pixels을 봤을 때 나름 기대했었다가 아담 샌들러가 주연한다는 이야기에 기대를 낮추고 갔는데도 역시.....ㅠㅠ 이 분 작품 중에서 그렇게 좋은건 이제까지 없는 듯 ㅠㅠ 물론 어느정도 재미는 있지만 B급적인 재미를 기대하고 갔는데 게임이 뒷전으로 밀린 듯한 모양새라... 이 소재를 이렇게 써버리다니 너무 아깝더군요. 마리오나 정말 많은 게임이 나오는데 가까운 시기엔 안나올테니 ㅠㅠ 개인적으로 아담 샌들러에 대한 호불호를 기준으로 삼으면 되지 않을까 싶은 영화입니다. 물론 당시 게임 세대라면 더 감흥이 있겠지만 아담 샌들러의 향이 너무 진해서... 어찌보면 그래도 이 소재로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