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아메리카
Posts
271 posts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
사실 [토르: 천둥의 신]과는 달리 이번에 이야기 할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는, 포스터에 박힌 '포기를 모르는 자, 최초의 슈퍼 히어로로 깨어난다.'라는 문구 하나로 압축할만큼 스티브 로저스 = 캡틴 아메리카라는 캐릭터가 다소 구닥다리재미없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처음부터 거의 완성된 슈퍼 히어로라는 느낌이 들었지만, 그래도 생각이상으로 볼만했고 [어벤져스]의 또다른 밑바탕 역할도 나쁘지 않게 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러한 밑바탕을 까는 모습이 필요이상으로 과했다는게 다소 흠이긴했지만요. 아무튼 다음부터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와 [어벤져스]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세계제2차대전이 한창일때 여러 지역에서 군대를 지원했으나 선천적으로 약한 몸때문에 번번히 현역부적합 판정을 받은

'어벤져스' 역대 슈퍼 히어로 영화 최고의 전야제 수익
우리나라보다 한주 늦게 북미에도 '어벤져스'가 개봉했습니다. 크로스오버의 마스터피스라고 할만한 완성도를 보여준 이 영화가 과연 이 영화가 지금까지의 마블 영화들을 뛰어넘는 압도적인 흥행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가 관심사였는데, 이번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먹는 것은 실로 당연하겠고 전야제 성적(자정부터 시작되는 첫 상영의 흥행수익)에서도 역대 8위를 기록했군요. 참고로 역대 북미 전야제 수익 랭킹은 다음과 같습니다. 1위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부 - 4350만 달러 2위 브레이킹 던 part1 (트와일라잇 4부) - 3030만 달러 3위 이클립스 (트와일라잇 3부) - 3010만 달러 4위 뉴 문 (트와일라잇 2부) - 2627만 달러 5위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1부 - 2
![[리뷰] The Avengers(2012): 신도 때려잡는 영웅들의 이야기](https://img.zoomtrend.com/2012/05/05/e0024882_4fa4d09421790.jpg)
[리뷰] The Avengers(2012): 신도 때려잡는 영웅들의 이야기
1. START어제 이글루스의 여러분들과 함께 최근 개봉한 기대작, Marvel의 The Avengers를 보러 갔습니다. IMAX 3D로 본 것이 아니라, 일반 화면으로 보았는데, 정말 순식간에 시간이 지나가는 것 같은 몰입감으로 즐겁게 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줄거리는 많은 분들이 트레일러를 보는 것으로 예상할 수 있을 텐데요. 우선은 로키가 군대를 외계에서 데려오고, 그 외계의 군대와 맞서 싸워 세계를 지켜낸다는 이야기로 보시면 됩니다. 2. 캐릭터들의 역할 분담등장 인물들은 한 명도 빠짐 없이 많은 활약을 보여주고, 눈에 띄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호크아이와 블랙 위도우는 등장 인물들 중에서 제대로 된 영화가 등장한 적 없는데요. 이번 영화에서 간단히 그들의 과거를 알려 주었습니다. 다만, 역시 다
왜 캡틴 아메리카가 어벤져스의 리더인가?
어벤져스 프로젝트가 발표되고 영화에 대한 정보들이 스물스물 나오면서 캡틴 아메리카(이하 '캡아')에 대한 우려가 꽤 많았던걸로 기억한다. 초인을 넘어서서 괴수인 헐크와 킹왕짱 우왕굿 좋은 전투복을 가진 아이언맨, 자세한 내막이야 어쨌든 신격인 토르 사이에서 아이언맨 처럼 하늘을 날지도 못하고 토르처럼 번개도 못쏘고 헐크처럼 역발산 기개세할 힘도 없는, 다른 히어로에 비해 그저 신체적인 능력이 좀 더 강한 인간에 불과한 캡아는 쩌리가 되지 않겠느냐는 우려였지만 오히려 뒤집어 생각해보면 캡아 만한 인물이 없는것이 이 어벤저스다. 헐크가 되기전에 브루스 베너는 연구실에서 연구나 하던 샌님이고 토니 스타크는 외골수 기질 가득한 유아적인 발명가, 토르는 아예 다른 세계의 존재로 지구에 애정은 있지만 그렇다고 책임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