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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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토르: 천둥의 신]을 시작으로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다음으로, 드디어 두 영화가 그토록 밑바탕을 깔았던 [어벤져스]를 봤습니다. 물론 [인크레더블 헐크]나 [아이언 맨]과 [아이언 맨 2]도 [어벤져스]의 베이스가 되는 영화지만, 헐크가 난리치는 영화를 제외하면 다 봤고 어차피 [인크레더블 헐크]에서 나오는 브루스 배너 = 헐크를 담당한 배우분이 [어벤져스]의 브루스를 담당한 배우분과 다른 분이라 앞의 두 영화에 비해 딱히 먼저 봐야겠다는 생각이 안들더군요. 마음같아서는 지방이라서 아이맥스 그런건 없고3D를 보고 싶지만, 연이어서 영화를 두 편 봤기에 체력상 일반 디지털로 봤습니다. 그리고 예상하셨겠지만 이 다음부터 [토르: 천둥의 신]과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 및 [어벤져스]의 스포

4D로 즐기는 마블 어트렉션, 어벤져스!
어벤져스 (The Avengers, 2012) 내가 처음으로 4D영화를 봤던 것은 옛날 신혼여행으로 일본 간사이지방 여행을 갔을 때 유니버설스튜디오 재팬에서였다. 세사미스트리트 4D 무비와 슈렉 4D 어드벤쳐였는데, 3D 입체안경을 통하여 영상이 입체로 보이는 것 뿐 아니라 물이 나올 때엔 분무기가, 불이 나올 때엔 뜨거운 열기가, 사탕이 나올 때엔 달콤한 향기가, 비누방울이 나올 때엔 바누방울이 실제로 나오는 그런 영화였다. 1980년대부터 서울랜드에 입체안경을 쓰고 보는 3D영화나 영상에 따라 의자가 움직이는 어트렉션 극장이 있긴 했지만 실제 체감까지 가능한 4D 극장이 국내에 생긴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일단 가격도 비쌌고 4D로 체감할만큼의 영화가 아직 없던 것도 한몫했다. 그런데 드디

'어벤져스' 북미 개봉 첫날 성적 역대 2위 기록
북미 전야제 성적(자정부터 시작되는 첫 상영의 흥행수익)에서 역대 8위, 그러나 슈퍼 히어로 영화 한정으로는 '다크 나이트'를 넘어서 역대 1위를 기록한 '어벤져스'가 개봉 첫날 성적으로도 일을 냈습니다. 4349개 극장에서 개봉한 이 영화는 첫날인 금요일에 무려 8052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데일리 차트 1위를 점령했습니다. 참고로 이것은 개봉 첫날 수입으로는 역대 2위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슈퍼 히어로 영화 중에는 당연히 최고 수치고요. 설마 초반 흥행에서 트와일라잇 시리즈를 넘는 폭발력을 보여줄 줄이야. 1위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2 - 9107만 달러 2위 어벤져스 - 8052만 달러 3위 뉴 문 (트와일라잇 2부) - 7270만 달러 4위 브레이킹 던 part1 (트와일라잇
캡틴 아메리카에 관해 느끼는건데
설정이나 캐릭터의 배경같은거는 모르고(뭐 별로 알고싶지도 않겠지만) 그냥 이름이 '캡틴 아메리카'라니까 미국만세나 외치는 나팔수겠거니 하고 까는 사람이 많은듯 정작 미국을 까는 이유와 가장 많은 접점을 가진 히어로는 아이언 맨인데 말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