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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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만 만나면 더 날라다니는 넥센

1. 방금 끝났습니다. 1-3 패. 그래도 9회에 1점 냈네요. 설렜나..... 무사 1-3루에서 1점이라.... 2. 주키치는 완투패라... 2회 홈런이 너무 컸네요. 불펜은 아껴서 그나마 다행인가? 그런데 낼 부터 당장 선발 투수의 높이가.... 3. 전반적으로 LG가 꼬인게 넥센 수비 좋더군요. LG만 만나면 더 수비가 좋아지는 듯하는건 제 착각일까요? 넥센 선발 베켄의 공이 그렇게 뛰어난건 아니었고 투구수도 많았는데 공략 못한 물빠따도 문제긴 하지만.... 4. 아 당장 낼부터 걱정. 연패에 빠지는거 아닐련가 몰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물건너 줄무늬팀도 라이벌한테 개발살)

리즈-주키치, LG ‘1선발 경쟁’ 시작됐다

리즈-주키치, LG ‘1선발 경쟁’ 시작됐다

지난 주말 LG는 대구구장에서 삼성과 시범경기 2연전을 치렀습니다. 승패와 무관한 시범경기이지만 LG가 이틀 동안 내세운 선발 투수는 리즈와 주키치였습니다. 시범경기 개막전인 3월 9일 경기에서는 리즈, 이튿날인 3월 10일 경기에서는 주키치를 선발 등판시킨 것입니다. 두 외국인 선발 투수의 투구 내용은 엇갈렸습니다. 리즈는 4이닝 2피안타 1사사구 5삼진으로 2실점(1자책)하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3회초 선두 타자 이지영을 시작으로 4회초 선두 타자 정형식까지 4타자를 연속으로 삼진 처리했습니다. (사진 : LG 리즈) 인상적인 것은 리즈가 트레이드마크인 160km/h에 육박하는 직구에만 의존하지 않고 변화구를 배합했다는 사실입니다. 4타자 연속 삼진을 처리할 때 3명의 타자에

LG 주키치, 3년 연속 10승으론 부족?

LG 주키치, 3년 연속 10승으론 부족?

LG 외국인 좌완 투수 주키치는 2년 연속 10승을 거뒀습니다. 2011년에는 10승 8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60을, 2012년에는 11승 8패 1홀드 평균자책점 3.45를 기록했습니다. 2011년 LG 유니폼을 입게 되었을 당시 주키치는 함께 영입된 리즈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목을 덜 받았습니다. 160km/h를 전후한 불같은 강속구를 뿌리며 메이저리그 경력을 지닌 리즈에 비해 구속보다는 제구로 승부하며 메이저리그 경력이 없는 주키치가 2년 연속 10승을 거두며 롱런하리라 예상한 이는 드물었습니다. 선발 투수진이 취약한 LG에 2011년 187.2이닝으로 최다 이닝을 기록하는 등 이닝 소화 능력이 뛰어난 주키치는 ‘효자 용병’에 틀림없었습니다. 주키치는 한국 프로야구의 외국인 투수 영입의

LG 주키치-리즈, ‘롤코 행보’ 벗어날까?

LG 주키치-리즈, ‘롤코 행보’ 벗어날까?

LG가 두 명의 외국인 투수 주키치, 리즈와 재계약에 성공했습니다. 2011시즌부터 국내 무대에서 뛰었던 주키치와 리즈는 3년 연속으로 LG의 유니폼을 입게 되었습니다. 외국인 선수 계약이 타 팀에 비해 다소 늦어졌지만 결과적으로는 LG가 원하는 대로 외국인 선수 구성을 다시 한 번 갖춘 셈입니다. 주키치는 정교한 제구력이 돋보이는 기교파에 가까운 좌완 투수이며 리즈는 160km/h를 넘나드는 강속구를 앞세우는 정통파 우완 투수라는 점에서 두 투수는 스타일이 뚜렷하게 다릅니다. 하지만 주키치와 리즈가 공통적으로 극복해야 하는 약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롤러코스터 행보’입니다. 지난 시즌 주키치는 11승 8패 1홀드 평균자책점 3.45로 외형적으로는 2011시즌에 비해 더 나은 성적표를 받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