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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행 좌절 LG, ‘주키치 공백’ 뼈아팠다

KS행 좌절 LG, ‘주키치 공백’ 뼈아팠다

LG의 2013 시즌이 종료되었습니다. 어제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두산에 5:1로 패배한 LG는 1승 3패로 한국시리즈 진출이 좌절되었습니다. 플레이오프를 치르며 LG는 수비 실책, 중심 타선 침묵 등 야수진에서 치명적인 약점을 드러냈습니다. 하지만 마운드에서도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특히 외국인 투수 주키치의 공백이 뼈아팠습니다. LG가 플레이오프에 앞서 발표한 엔트리에는 주키치의 이름이 없었습니다. 8월 13일 대구 삼성전에서 4.2이닝 10피안타 9실점(8자책)으로 난타당한 이후 주키치는 1군에서 사라졌습니다. 2군에서 꾸준히 등판했지만 구위를 되찾지 못해 플레이오프 엔트리에 포함되지 못했습니다. (사진 : LG 주키치) 주키치의 공백을 메워 주리라 기대를 모았던 좌

‘가을 잔치’ LG, 주키치-임찬규는?

‘가을 잔치’ LG, 주키치-임찬규는?

LG가 기적적으로 페넌트레이스를 마무리했습니다. 10월 5일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시즌 최종전에서 두산에 5:2로 역전승한 LG는 한화에 패배한 넥센을 제치고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따냈습니다. 경기 종료 후 LG 선수들은 얼싸안고 눈물을 흘리며 11년만의 포스트 시즌 진출을 자축했습니다. 최동수의 은퇴식을 겸한 뒤풀이에는 리즈와 우규민 등 엔트리에서는 제외되었지만 올 시즌 LG를 위해 힘쓴 선수들의 모습도 보였습니다. 하지만 주키치와 임찬규의 얼굴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주키치와 임찬규는 시즌 개막 전 LG의 선발 로테이션의 한 축을 각각 맡아줄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특히 주키치는 국내 무대에 데뷔한 2011년부터 2년 연속 10승을 거둔 검증된 선수였습니다. 하지만 부상 등으로 인해 전지훈련

주키치, 2연패의 LG를 구할까?

주키치, 2연패의 LG를 구할까?

LG가 40여일 만에 2연패를 기록했습니다. 어제 목동구장에서 열린 넥센과의 주말 3연전 두 번째 경기에서 6:3으로 역전패했습니다. 이틀 연속 역전패를 기록한 LG는 넥센에 2위를 내주고 3위로 내려앉았습니다. 하지만 비관하기에는 아직 이릅니다. 4위 롯데에 1경기, 5위 KIA 2경기, 6위 두산에 2.5경기차로 쫓기고 있지만 1위 삼성과 2경기, 2위 넥센과는 0.5경기차입니다. 삐끗하면 하위권으로 밀려나지만 선두 또한 여전히 가시권에 있습니다. 당장 오늘 넥센전에서 승리하면 2위를 탈환할 수 있습니다. 5월 말 이후 파죽지세를 이어오던 LG는 연패를 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졌습니다. LG의 연패 탈출을 위해 외국인 좌완 주키치가 선발 등판합니다. 주키치는 올 시즌 13경기에 등판해

주느님 어찌하다 이렇게 되셨나요

주느님 어찌하다 이렇게 되셨나요

1. 뭐 어제 승리로 위닝 달성에 이 팀은 스윕은 잘 안한다 주의고 요즘 주키치가 상태가 안좋아 큰 기대는 안했습니다. 2. 3회까지만 해도 분위기 좋았는데..... 그 전에 초반에 볼이 많던 이재곤을 재대로 털지 못한게 좀 아쉽네요. 거기다가 오늘 롯데선수들 호수비 정말 멋졌습니다. 오늘은 안되는 날이었죠 뭐.... 3. 그나저나 이제와서 용병교체도 힘들고. 수준급 용병 구하기가 이제는 하늘의 별따기를 넘어 하늘에 별달기가 되었기 때문에 참 큰일입니다. 요즘 주느님이 연승을 다 잘라먹고 있어요 T-T 작년 시즌말부터 털리기 시작한게 지금까지 이어지는데 큰일입니다. 4. 그 동안 초토화된 LG마운드의 희망이라 주느님이었는데 이제는 교체해야 하지 않겠냐....라는 말이 나올정도가 되었으니 답답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