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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교(2012> - 추악함과 아름다움의 사이

<은교(2012> - 추악함과 아름다움의 사이

시인 이적요는 큰 주택에 오늘 하루도 무덤덤하게 살아가고 있다. 예전만큼 시상이 떠오르지도, 감흥도 없이 살기 위해 밥을 먹고, 늘 해오던 일인 독서를 하고 차를 마시며 하루를 보낸다. 그의 표정에는 묘한 긴장감이 보이는데, 그 때문인지 혹은 다른 이유에서 인지 그의 문하생인 서지우는 늘 절절 매며 그의 눈치를 살피기 일쑤다. 서지우는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음에도 청소며 빨래, 요리를 도맡아 한다. 그러던 그들 앞에 여고생 은교가 나타난다. 제멋대로 이적요의 집 앞마당에 들어와 낮잠을 자고 있는 그녀의 등장으로 이들의 삶에 균열이 생긴다. 축 처진 자신의 성기를 바라보던 노인 이적요는 활기를 띈 젊은이가 되어 상상으로 은교를 탐한다. 그리고 은교에 대한 자신의 욕망을 원고지에 써내려간다. 여고생 은교는

어벤져스(Avengers), 2012.

Minority Report|2012년 5월 2일

마블이 이 영화에 얼마나 공을 들였을까요? 사전 제작된 영화만 해도 아이언맨, 헐크, 토르 등이 있었습니다... 그 모든 히어로들을 끌어모은 이 작품이 허접했다면, 정말로 가루가 되도록... 였을테지만, 정말로 이 작품은 잘 만들어졌습니다. 각본, 연출, 편집, 배우, CG, 영상, 사운드, 모든 면에서 확실하게 기획하고 점검한 면이 보였 다고 해야할까요? 이렇게 잘 구성된 것도 놀라운 일이지만, 더 놀라운 일은 간간이 들어가는 유머에요. 화룡정점이랄까요? 그 중 으뜸은 바로 톰슨 요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톰슨 요원은 히어로만한 역할을 했어요 ㅋㅋ 쉽지 않은데, 그 중년에 귀여움까지 발산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나오는구나! "007 스카이폴" 촬영장 사진입니다.

드디어 나오는구나! "007 스카이폴" 촬영장 사진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5월 2일

개인적으로 이 영화 역시 굉장히 기다리고 있던 영화입니다. 너무 오래 기다렸다는 생각이 들 정도죠. 그노무 퀀텀의 배후는 언제 캘건지 말이죠. 드디어 악당중 하나인 랄프 파인즈 역시 나오네요. 느낌은 역시나 죽입니다.

기예르모 델 토로의 재기? "퍼시픽 림" 촬영장 사진입니다.

기예르모 델 토로의 재기? "퍼시픽 림" 촬영장 사진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5월 2일

개인적으로 기예르모 델 토로라는 감독을 무지하게 좋아합니다. 그런 그가 아무래도 좀 묘한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일단은 기대가 되어서 말이죠. 일단 영화 느낌은 정말 특이할거라 기대가 됩니다. 게다가 이 영화, 의외의 고예산 영화더라구요. 잘 만들어서 성공하면 정말 좋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