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lcome to the Empe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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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중사 케로로 - 최종병기 키루루 (Sergent Keroro - The Supuer Duper Movie, 2006)
케로로 극장판 1기 봤어요. 뭐랄까 극장판이긴 극장판인데 그냥 좀 긴 티비 에피소드 같다는 느낌? 아무래도 한 시간 짜리라서 그럴까요? 그냥저냥 큰 감흥은 없었네요 ㅋㅋ 재미는 있었지만요. ㅎㅎ 그래도 극장판인데 뭔가 더 흥미진진한 내용이었으면 좋았겠다~ 라는 기대감이 있잖아요? 흠... 거대화한 키루루 디자인은 마음에 들었어요. 뭔가 고질라 비슷한 것이, 이것도 패러디인가~ 하는 느낌이었죠. ㅋㅋ 물론 최종 모습은 영 귀엽다와는 거리가 멀지만 말이에요. 역시 케로로는 패러디가 나올 때가 가장 재미있는 거 같기도 하고... 특히 건프라? 아무튼 그냥저냥 보통보통인 느낌이었어요. ㅎㅎㅎ

다크소울2 이제 시작하네요!
최근에 플3에 흥미를 잃어서 거의 켜질 않고 있던 상황이었어요. 가지고 있는 게임이나 다 팔아버리자~ 라는 생각에 오늘 ㅎㅇㄹ에 다녀왔는데, 거기 다크소울2가 있더라구요. "맞다! 이거 나왔었지!" 라는 생각에 냉큼 집어왔네요. 그리고 기쁜 마음에 이렇게 글고 남기고요. 데몬즈 소울도 다크 소울도 어려워서 죽어라 고생한 기억이 있는데, 이걸 또 하겠다고 즐거운 마음에 집어들고 온 제가 참... ㅋㅋ 그래도 재미있는 거 같아요. 처음에 "난 경험자니까~" 라는 생각으로 대충대충 지나가다가 뜨는 "YOU DIED"! '아~ 시작했구나' 생각이 확 들더라구요. ㅋㅋㅋ 재미있게 즐겨볼 생각입니다.
[섬의 궤적] 5장 그 유령보스(?)에서 고생중입니다. ㅠㅠ
보스가 계속 캐릭터들을 재워서 뭐 할 수도 없게 만들어요. 아오!!!!! 그전까지는 상태이상 그냥 저냥 신경 안 쓰고 진행 했는데 그것이 이렇게 발목을 잡을 줄이야!!! 입니다. ㅠㅠ 매우매우 슬픕니다. 크흑... 문제는 성 밖으로 나갈 수도 없다는거... 이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레벨 노가다 하면 어떻게 해쳐나갈 수 있을까요??

고질라 (Godzilla, 2014)
고질라가 엄청 많이 나오길 기다렸으나 역시나 고질라보다는 사람이 더 많이 나오더라구요. 영화가 긴 편인데 사람 나오는 장면이 훨씬 많으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그럭저럭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저 덩치만 큰 도마뱀이 아니라 좀 더 제대로 된 고질라 같았거든요. 그... 언제적 고질라인지 모르지만, 요전에 그것은 별로 안 멋있었어요. 그런데 이번 고질라는 멋있어요. 특히나 입에서 불을 뿌암!!! 하고 뿜을 때는 완전 짱짱. 꼬리 끝에서부터 기를 모아서(?) 한 입에 뿌암!!!! 오, 그것은 그야말로 멋짐이었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무토를 끝장 낼 때도 간지가 철철 넘쳤구요. 마우스 투 마우스로 뿌암!!! ㅋㅋㅋ 좋아하는 배우가 아버지로 나오긴 했는데... 아쉽.

디태치먼트 (Detachment, 2011)
간만에 마음이 무거워지는 영화를 봤네요. 욕하고 협박하고 따돌림 당하는 아이들과 한계를 느끼는 선생님들. 학교 와서 난동부리는 학부모들. 임시 교사로 부임해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주인공은 도와주려는 모습과 거리를 두는 모습이 공존하고 있네요. 영화가 무엇인가를 해결하거나 하는 느낌은 아니에요. 대신 이런 문제들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느낌? 다들 눈을 돌리려고 하는 것을 보여주는 느낌이에요. 그만큼 뭔가 불편하지만 맘에 들어오는 내용이었어요. 애드리언 브로디의 얼굴이 우울하게 생긴 것인지 연기를 엄청 잘 하는 것인지... 보고 있으면 같이 우울해지고 심각해지는 얼굴이라 생각해요. 그래서 느낌은 잘 살린 거 같아요. 그러고보면 캐스팅이 나름 화려하네요. 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