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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3 - 액션의 파괴력과 스토리의 상관관계

스파이더맨 3 - 액션의 파괴력과 스토리의 상관관계

오늘 난 뭐했나......|2012년 6월 27일

드디어 이 시리즈도 막판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시리즈가 이 정도로 힘들게 될 거라는 생각은 해 본적이 없습니다만, 그래도 일단은 어느 선 이상까지는 밀어 붙여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물론 어차피 리부트 이니까 굳이 이 시리즈를 리뷰를 해야 하는가 생각이 있기는 했지만, 나름대로 이 블로그 고나련하여 이해관계가 한 번에 겁치는 부분들도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그 점 덕분에 밀고 가게 되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2편의 성공은 확실히 대단한 것이었습니다. 블록버스터가 비평적으로도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것을 확실히 증명을 했고, 스토리적으로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가 역시 대단히 잘 증명을 한 영화가 되었기도 하니 말입니다. 문제는, 이 영화가 상업적 성공으로 인해서 그 이후 이야

"라이즈 오브 더 가디언" 캐릭터 포스터들입니다.

"라이즈 오브 더 가디언" 캐릭터 포스터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6월 27일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좀 걱정이 됩니다. 컨셉은 죽이는데, 웭지 컨셉 따라가기에 지치고, 이야기는 그냥 그럴 거라는 생각도 들어서 말이죠. 물론 아닐 수도있지만 말입니다. 적어도 포스터 분위기는 좋아 보입니다. 그 점은 마음에 들더군요.

[Movie] Captain America: The First Avenger (2011)

Serene Rhapsody|2012년 6월 27일

어벤져스를 보기위한 몸부림 1. 어벤져스가 아니었으면 평생 볼 일이 없었을 영화였을 것이다. 그리고 영화를 보고 난 후, 내 생각이 맞았음을 다시한번 확인.히어로의 이름에서부터 느껴지듯, 캡틴 어메리카와 원더우먼은 2차세계대전 당시 ‘아이들을 위한 만화’가 아니라 프로파간다의 일종으로서 만들어 진 만화이다. 이 두 영웅은 (제작한 회사들은 다르지만) 2차 세계대전에 참가하여 ‘미국을 위하여’ 적군(원작 만화에서는 거의 괴물, 악함의 극치로 표현된다고 한다)을 무찌르고, 전쟁이 끝난후에는 미국의 평화와 안녕을 위해 싸운다. 그렇기 때문에 저 유치하기 짝이 없는, 성조기로 뒤범벅이 된 의상을 입는 것일테고.영화 초반부, 키작고 유약하기 짝이 없는 청년이 약물(..)의 힘을 이용해 슈퍼솔져로 탄생하는 과정은 그나

나는 공무원이다, 현역 공무원이 봤더니-

나는 공무원이다, 현역 공무원이 봤더니-

1. 영화 '나는 공무원이다', 원제가 '위험한 흥분'이었다고 하죠? 제목 잘 바꿨습니다. -_-; 원제였으면, 안보고 놓칠 뻔 했습니다. 아무튼 제목 덕분에, 공무원인 친구와 함께 시사회에 갔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친구가 말합니다. - ... 리얼하네. - 응? - 영화 전반부에 나오는 공무원 생활, 정말 저래요- - 진짜로? - 사람들이 질문하는 것도 똑같고 이 영화, 생활밀착형 코미디라고 하더니, 거짓말은 아니었군요;; 2. 영화에 대한 정보는 거의 없는 상태로 갔습니다. 시놉시스를 읽은 것이 전부라고나 할까요. 심지어 시사회-_-였다는 것조차 잘 몰랐으니까요... 그래서 홍대앞 인디밴드와 공무원이 서로 얼키고 설키며 작은 전쟁을 벌이는, 그런 영화인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