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ene Rhaps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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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posts![[Movie] Dark Knight Rises (2012)](https://img.zoomtrend.com/2013/03/05/e0098003_51359b2eb4b2c.jpg)
[Movie] Dark Knight Rises (2012)
오랬동안 쓰지 못했다. 확실히 혼자만 쓰다가 블로그에 조금씩 올리다 보니, 더 잘 쓰려고, 더 잘나보이려고 노력하니까 안쓰게 되지. 일단은 다시 텀블러로 복귀. 난 누굴 위해서 쓰는게 아니라, 어떤 영화의 첫 느낌을 간직하고 싶어서 쓰는거니까.다크나이트 3번째이자 완결편. 2편 다크나이트를 봤을때 그 감동이란 잊을수 없을 정도로 강렬했고, 놀란 감독은 인셉션 등을 통해 그의 능력이 여전함을 계속해서 보여줬기에, 다크나이트 라이즈에 대한 기대감은 엄청났다. 게다가 미국 시사회에서 쏟아지던 그 말도 안될정도의 찬사들이란.. 나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나와 비슷한 정도의 기대를 했으리라고 생각한다.하지만 개봉 직후 관객들의 평은 신기하게 갈렸다. ‘프로메테우스’ 정도로 극과 극으로 갈리지는 않았지만, 확실
![[Movie] 프로메테우스 (2012)](https://img.zoomtrend.com/2012/10/23/e0098003_5081ae92cdc02.jpg)
[Movie] 프로메테우스 (2012)
리들리 스콧 감독을 애정하게 된 건, 다른 사람들처럼 블레이드 러너나 에어리언등을 통해서가 아니었다 (이 영화들이 나왔을땐, 난 영화가 뭔지도 잘 모르던 코흘리개였으니까). 그것은, 지금도 내 Best 5 영화 목록에 들어있는 ‘글래디에이터’를 통해서였다. 그 이후로 그의 오래된 명화들을 찾아보면서 더더욱 팬이 되어갔고.난 어떤 감독/배우/가수/작가등에 대한 충성심이 꽤나 높은 편이라, 예고편을 봤을때 영화의 소재가 딱히 마음에 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리들리 스콧’의 이름 하나만으로도 보긴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영화가 나온 후의, 관객들의 극과 극을 달리는 평에 혼란스러웠다. 보통 (다른 장르도 아니고) 이런 SF, 혹은 액션영화에서 관객들의 평이 갈리는 경우는 흔치 않기 마련이다. 관객과 평
![[Movie] 프로메테우스 (2012)](https://img.zoomtrend.com/2012/10/20/e0098003_5081ae92cdc02.jpg)
[Movie] 프로메테우스 (2012)
리들리 스콧 감독을 애정하게 된 건, 다른 사람들처럼 블레이드 러너나 에어리언등을 통해서가 아니었다 (이 영화들이 나왔을땐, 난 영화가 뭔지도 잘 모르던 코흘리개였으니까). 그것은, 지금도 내 Best 5 영화 목록에 들어있는 ‘글래디에이터’를 통해서였다. 그 이후로 그의 오래된 명화들을 찾아보면서 더더욱 팬이 되어갔고.난 어떤 감독/배우/가수/작가등에 대한 충성심이 꽤나 높은 편이라, 예고편을 봤을때 영화의 소재가 딱히 마음에 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리들리 스콧’의 이름 하나만으로도 보긴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영화가 나온 후의, 관객들의 극과 극을 달리는 평에 혼란스러웠다. 보통 (다른 장르도 아니고) 이런 SF, 혹은 액션영화에서 관객들의 평이 갈리는 경우는 흔치 않기 마련이다. 관객과 평
![[Movie] 화차 (2012)](https://img.zoomtrend.com/2012/10/11/e0098003_5075ac8f10038.jpg)
[Movie] 화차 (2012)
스릴러는 왠만하면 찾아보면 편이고, 평이 괜찮다 싶으면 꼭 찾아본다. 특히나 괜찮은 스릴러가 잘 나오지 않는 한국에서라면 더더욱.화차, 나쁘지 않았다. 언뜻 평범(..은 아니지만, 영화소재로서는)하기 쉬운 소재를 흥미롭게 이끌어나가는 연출/각본도 괜찮았고, 혹자들은 이선균의 연기를 혹평하던데 난 아주 나쁘지는 않았던 것 같다. 워낙 이선균이 로맨틱 코메디/티비 드라마에서의 역할이 잘 어울리기 때문에 나온 반작용이라고 생각. 그렇다고 뛰어난 연기는 아니었지만, 몰입을 방해할 정도는 아니었던듯. 반면 조성하의 연기는 기대보다 더 좋았다.범인이 극 중반부에 밝혀지면서 살짝 루즈해지기도 하는데, 그걸 또 어떻게 다시 잡아간다. 초-중반까지는 스릴러였다가, 중-후반부로 가면서 부터는 약간 드라마로 가는듯.김민희의
![[Movie] Man In Black 3 (2012)](https://img.zoomtrend.com/2012/07/03/e0098003_4ff230f4a677c.jpg)
[Movie] Man In Black 3 (2012)
처음으로 영화관에서 본 영화에 대한 평인듯하다. 그것도 개봉일에 본…내 취향이 아닌 영화이지만, 친구들이 다같이 가는 바람에 얼떨결에 보게 되었다.맨인블랙은 2에서 워낙 실망을 안겨줬기에, 3에 대한 기대가 별로 없었다. 1은 나름 아이디어도 참신했고 유머도 괜찮았다. 문제는 2에서도 1의 아이디어와 유머를 그대로 가져다 썼기때문에 재미가 없었고, 스토리라인은 더욱 초라해졌기에 더더욱 실망이었다. 그래서 2편은 내용이 무엇이었는지 기억도 잘 나지 않는다.3, 역시 비슷하다. 비슷한 유머가 곳곳에서 나온다 (유명인이 알고보면 외계인, 혹은 요원이라는 등). 특유의 슬랩스틱 코메디도 여전하다. 단 3가 가지는 장점은 2편이 나온지 좀 오래되었기 때문에 그 뻔한 아이디어와 유머가 덜 익숙해졌다는 점일것이다.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