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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5 posts![[프랑소와 트뤼포 전작 회고전] <쥴 앤 짐(Jules Et Jim, 1961)>](https://img.zoomtrend.com/2012/06/25/a0025621_4fe6fec13124f.jpg)
[프랑소와 트뤼포 전작 회고전] <쥴 앤 짐(Jules Et Jim, 1961)>
때는 1912년, 우연한 기회로 쥴과 짐은 둘도 없는 친구가 되어 파리를 누빈다. 문학을 논할 때도, 여자를 만날 때도, 복싱을 할 때도 떨어지지 않던 그들 앞에 카트린이 나타나고, 카트린에게 한 눈에 반한 쥴은 짐에게 그녀와 결혼할 것이라고 자신의 단호한 의지를 밝힌다. 쥴과 카트린은 결혼식을 올리지만 이내 전쟁이 발발해 쥴은 독일군 진영에서, 짐은 프랑스군 진영에서 참전하며 서로를 죽이지 않기를 기도하고, 전쟁이 끝난 후 연락이 닿자 짐은 쥴과 카트린이 살고 있는 전원 주택을 찾는다. 그 전원주택에서 파리 근교로 오기까지 카트린은 짐과 쥴 (+알베트) 사이에서 자유롭게 사랑을 나누고 질투하며, 그들의 관계는 연인과 부부, 친구 사이를 넘나든다. 이 영화의 제목이 '쥴과 짐, 카트린'이 아니라 <쥴

페이스 블라인드 - 괜찮은 소재와 함량 미달의 스토리
원래 이번주는 이 영화 빼고 두 편의 영화가 더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 편은 너무 상업적인 냄새와 뻔한 이야기가 보이는 분위기이고, 나머지 한 편은 너무 사회적인 파장이 큰 영화라 그냥 조용히 보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리뷰를 쓰기에는 이야기가 너무 거대한 영화 같은게 간간히 있는데, 이번에는 그런 영화가 한 편이 더 생긴 셈이죠. 결국에는 그래서 이 영화 한 편으로 끝내기로 했던 겁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말 해서, 이번주에는 이 영화 외에는 볼 맘이 생기는 영화가 거의 없었습니다. 심지어는 이 영화 역시 거의 볼 맘이 없었죠. 하지만 봐야 했던 이유는 두가지가 있었습니다. 적어도 밀라 요보비치가 나오는 영화이고, 또한 영화에서 굉장히 재미있어 보이는 소재인 안면 인식 장애

"브레이킹 던 파트 2" 스틸샷입니다.
드디어 이 시리즈도 슬슬 막을 내릴 때가 되었습니다. 적어도 이번에 말이죠. 중간중간에 그래도 참 착한 사진 때문에 이 영화에 얼마 안 남은 기대에 관해서 좀 살게 되는 면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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