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movac: Confessions of a Student N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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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온다네

태풍이 온다네

태풍 '볼라벤'이 지금 남부지방에서 올라오고 있다고 하는데 아직 서울엔 큰 영향이 없다. 하늘만 흐리멍텅. 오후 2시경이 고비라고 뉴스에선 이야기 하지만 아직 실감이 나진 않는다. BUT!!! 중요한 사실은 난 오프라는 것이다!!!! 창문 열어놓고 태풍을 느껴보기 위해 만반의 준비 중. 기다리면서 얼마 전 구입한 옵티머스 2 LTE 테마도 조금 만지막 거리고... 제작년 아이폰 탈옥해서 테마 꾸미는 재미가 솔솔 했는데 이번에도 역시 재미있다.

하우스 푸어

하우스 푸어

:: 하우스푸어(House Poor) :: 큰 금액의 대출을 받아 주택을 구매했다가 원리금을 갚느라 생계가 힘든 이들을 말한다. 본인 소유 주택 외에는 자산이 거의 없어 집값이 오르지 않는 한 원리금 상환의 덫에서 벗어날 수 없다. 수요와 공급의 법칙을 봤을 때 이미 예정된 일이 아니었을까? 부동산불패의 신화, 그것은 신기루임이 증명되었다. 3년 전 집을 사시겠다던 부모님을 도시락 싸들고 다니며 막았던 내 자신이 이렇게 뿌듯할 수가 없다. 이하는 뉴스들의 헤드라인들! -로또인줄 알았는데… 5억 빚내 9억에 산 집 7억에도 안팔려 -가격 떨어져 LTV 80% 초과 속출 -“대출 생각만 하면 잠이 안 와” -"죽어라 이자만 갚다 아파트 날렸다"…묻지마 대출 곡소리

어메이징 스파이더맨(The amazing spiderman)

어메이징 스파이더맨(The amazing spiderman)

어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을 관람하였다. 터프한 더블 쉬프트를 마치고 충열된 눈을 깜빡이며 무거운 몸을 이끌고 힘겹게 갔지만 돌아온 보상은 시원찮았다. 일단 절대 어메이징 하진 않다. 전작 스파이더맨 2, 3의 임팩트를 기대하고 가면 큰 실망이리라. 구관이 명관이구나. 하하하 전작에 비해 달라진 컨셉. 손목에서 거미줄이 나오긴 하는데 이번엔 메카닉! 가끔 스파이더맨 보다 보면 거미줄이 무한대로 나오면 거기에 충당하는 구성물질은 어디서 나오는 것인지 의문이었다. 계속 거미줄을 쏘다보면 자신의 근육, 뼈, 장기까지 녹여서 거미줄을 쏘는 것인지. 흠. 이번엔 시계처럼 생긴 저 장치에서 거미줄을 뽑아낸다. 그런데 영화보면 알겠지만 꽤 많이 뿜어내던데. 아, 모르겠다. 그런거 다 신경쓰면서 관람하면 머리만 아프지.

Watch Dogs

UBI 소프트에서 개발 중인 내가 무척이나 기대하고 있는 게임이다. 'Everything is connected.'라는 컨셉으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해킹 능력을 가진 주인공. 악의 화신인가? 정의의 수호자인가? 아직 게임이 완성이 안되어 뭐라 말할 수는 없다.

함부로 따라하지 마세요.

함부로 따라하지 마세요.

아무나 하는게 아니야. ㅋㅋㅋㅋ. 내가 뭐라고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