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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초록불의 잡학다식|2012년 9월 1일

사진은 이 영화에서 거의 유일한 서비스 컷... 양반집 따님이 웬 물질이냐, 더구나 귀양지에 쫓아가서 물질을 하고 있다는 게 도무지 말도 안되지만, 아무튼 역할을 주어야 하기 때문에 삽입된... 다시 생각해봐도 역할 자체가 서비스 컷...이라기에는 서비스 컷도 약한 편이고... 에라, 만수... 영화는 한편으로는 말도 안 되고, 한편으로는 그럴듯한데, 그럴듯하다는 이야기는 그냥 이 영화는 코메디기 때문에, 코메디라고 생각하고 즐겁게 보면 된다는 뜻. 아쉬운 점은 이제 매우 눈이 높아진 탓에 너무 어설픈 티가 나는 CG, 그리고 액션 씬에서도 문제가 수두룩. 결정적으로 박진감이 2% 부족하다. 다만 이것 역시 코메디라고 생각하고 보면, 이번에는 좀 과하다 싶기도. 정약용의 호 중 삼미三眉를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Forgotten Melodies|2012년 9월 1일

2012년 8월 26일 (일) 12:05 자막에 새겨졌던 영어 제목 You Are the Apple of My Eye 이 참 예뻤다. 내 눈에 가장 예쁜 사과, 딱 그 말대로 그 노래대로- '내 눈에 가장 예쁜 소녀와 그 시절'을 눈 앞에 그려 보여준 소년들이 있었으니까. 쓰다 보니 어쩔 수 없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다. 대만, 타이페이가 아닌 타이난 어딘가. 대만 자체가 그렇게 큰 곳은 아님에도 그 중에서도 '지방'내지는 '교외'에 속하는 작은 도시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소년들의 이야기. 누군가의 결혼식을 앞두고 정장을 차려 입는 남자 아이의 뒷모습에서 과거로 돌아간다. 회상 속의 과거는 90년대 중반. 조금은 일본 영화의 느낌도 나는 인트로. 그 때 고등학생들이었던 소년들이 하

"사이보그 009" 리메이크 포스터들이라고 합니다.

"사이보그 009" 리메이크 포스터들이라고 합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8월 31일

솔질히 전 사이보그 009를 제대로 본 적이 없습니다. 이름만 들어서 알고 있죠. 다만 이번 작품은 스튜디오 I.G에서 리메이크가 진행이 되고 있다고 해서 좀 관심이 가더군요. 일단 대충 결과물이 어찌 나왔을 지 한 번 보기는 해야 할 듯 합니다.......만, 이 작품의 원작도 맛보기 삼아서 한 번 구해 봐야겠네요.

스텔론의 귀환? "블릿 투 더 헤드" 입니다.

스텔론의 귀환? "블릿 투 더 헤드"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8월 31일

제가 실베스터 스텔론에 관해서 그렇게 좋다 싫다 라는 것을 말 할 수 있는 입장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는 뭔가 매력적인 배우라기 보다는, 드디어 액션과 삶의 무게라는 것을 결합을 하는 데에 성공을 하는 배우라는 생각은 듭니다. 드디어 자신이 과거와는 다른 뭔가를 제대로 발견했다는 생각도 들고 말입니다. 물론 익스펜더블, 록키 발보아 덕분에 이 부분들이 발견이 되기는 했지만 말입니다. 이 분위기는 그래도 굉자잏 매력적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예고편 좋습니다. 액션이 끈적한 느낌을 담기란 힘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