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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공모자들 - 비겁한 사람들의 알뜰함

영화 // 공모자들 - 비겁한 사람들의 알뜰함

김구몬|2012년 8월 31일

어, 그리고 공모자들을 봤었지요. 그, 이웃사람을 보고 저녁을 먹고, 그 직후에 바로 공모자들을 봤습니다. 아주 파워한 휴가였죠. 쩝.. 휴가치고는 퀄리티가 떨어지나요? 뭐 어쩔 수 없습니다. 볼리벤년.. 아무튼 감기약을 먹고 쓰는거라 제대로 쓸 수 있을까 싶긴 하지만 일단 대충 써보겠습니다. 아, 이러니까 뭔 헛소리를 개판으로 적어도 까방권이 생길 것 같아서 힘이 나는군요. 그래요 저는 감기약을 먹었어요! 내가 알 수 없는 문법으로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다 틀려가면서 황당한 소리를 해도 저는 감기약을 먹었어요! 까방권이 있다고요! 꺄오! 신난다! 감기약 만세! 가 아니라.. 공모자들.. 어.. 공모자들.. 뭐라고 써야하지?;; 아... 음.. 이거 참 빡센데..

스필버그가 "ROBOPOCALYPS"촬영에 아이맥스 카메라를 염두에 둔다고 하는군요.

스필버그가 "ROBOPOCALYPS"촬영에 아이맥스 카메라를 염두에 둔다고 하는군요.

오늘 난 뭐했나......|2012년 8월 30일

스필버그의 최근 행보는 이애하기 힘든 부분들이 있습니다. 물론 워 호스로 이미 스스로의 건재함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다만 틴틴도 그렇고 워 호스도 그렇고 흥행에서는 거의 재미를 못 본 작품들이 되어 버렸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아쉬운 일일라고밖에 할 수 없는 일이죠. 하지만, 이번 영화는 그가 굉장히 잘 하는 액션이 등장하는 SF 영화이다 보니 기대를 안 할 수가 없는 겁니다. 이번 영화는 앞서 말 한 대로 SF와 액션이 가미된 장르 입니다. 내용상 로봇이 반란을 일으키게 되자 인간들이 힘을 합쳐서 로봇들에 대응해서 싸우는 이야기가 될 거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의 원작을 어디서 구했으면 하는 정도로 이 작품이 궁금하기는 합니다. 불행히도 제가 최근 상황이 좀 그런지라 아직 못

"레지던트 이블 5" 사진들입니다.

"레지던트 이블 5" 사진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2년 8월 30일

이 영화도 나올 때가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미 다 리뷰를 줄줄이 해 놔서 속이 편하기는 하네요. 물론 애매한 스타일이기는 해서 말이죠. 웬지 코스프레 사진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기는 하지만......뭐 어때요. 이쁜 여자가 줄줄이 나오는데.

미드나잇 인 파리

미드나잇 인 파리

august|2012년 8월 30일

비오는 파리는 아름답다. 연인과 함께라면 더 아름답다 . 그곳에는 길가다 우연히, 제인버킨이라던지, 샬론 갱즈부륵 같은 힙한 아티스트들을 만날 지도 모르며, 로댕의 정원에 앉아 차 한잔쯤 마시는 것은 별 신기한 일도 아니다. 그곳에서는 왠지 모네건 달리건 발에 치이도록 많은 작품들이즐비해서 훌륭한 작가들이름을 나열하며 비평가쯤 되는 행동도 하게 되고, 그러고 나면 왠지 그들과 친한것 같은 착각에 빠지기도 한다. 카페 드 플로르에 가서 뭇 그들이 거기서 아트를 논했던 것처럼 나도 책을 한줄 읽다가, 왠지 여기 살아 봐도 될 법한 기운이 감돌게 만드는 뭔지모를 편안함 마저 있다. 그렇다 그곳은 파리이다. 사랑을 꿈꾸고 아트를 꿈꾸게 하는 곳. 우디앨런도 미드나잇 인 파리를 꿈꾸며 이런 망상에 젖었을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