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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6 posts나이트메어 앨리 - 욕망이 낳은 욕망, 그리고 비극
이 영화를 리스트에 추가 해버렸습니다. 사실 이 글을 쓰는 때는 1월 말입니다. 오프닝 부분은 항상 먼저 작성을 해놓곤 하는데, 이유는 간단합니다. 제가 시간을 내야 하는 상황이라는 이야기고, 그 시간을 내려면 일단 나름대로의 계획표에 포함 되어야 하는 지점들이 있어서 말입니다. 약간은 편집증적인 면이긴 합니다만, 많은 영화를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 거기에 직장인인 사람으로서는 아무래도 시간을 낸다는 것 자체가 큰 일이 되는 것도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게다가 코로나때문에 난리가 난 상황이기도 하고 말이죠.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이야기를 꺼낼 때 즐거운 감독이 몇 있습니다. 기예르모 델 토로도 그런 사람이죠. 솔직히 이 감독이 가져가는 이야기에 관해서 정말 다양한
피그 - 불편함, 스산함이 매력으로 다가오는 영화
이 영화를 추가 하면서 약간의 불안감이 있는 것이 사실이비낟. 이미 1월애 개봉작이라고 해놓고는 허수 개봉을 잡고, 그대로 IPTV에 풀어버리는 상황이 한 번 벌어진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당시 꽤 큰 기대를 걸었었던 작품이다 보니 아무래도 좀 마음이 아픈 것도 있고, 이미 써 놓은 오프닝 역시 무용지물이 된 것도 있다 보니 이 글을 쓰면서 또 그런 일이 벌어질 것인가에 관해서 약간의 걱정이 생긴 겁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만약 이 오프닝을 보시 ㄹ수 있다면 그래도 양싱삼 정식 개봉을 한 케이스라 보시면 될 듯 합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마이클 사노스키에 관해서는 제가 아는 것이 정말 없는 편입니다. 국내에서는 각본으로서 활동한 디 아더 사이드나, 그래도
리코리쉬 피자 - 기억이 남겨 놓은 것
이 영화를 추가하면서 좀 기뻤습니다. 개인적으로 취향에 좀 안 맞아 하면서도 묘하게 찾아 보게 되는 감독들이 있는데 폴 토머스 앤더슨 같은 감독이 이런 경우이죠. 심지어는 폴 토머스 앤더슨 작품들의 경우에는 정작 다시 볼 때는 힘겨워 하면서도 묘하게 다시 찾아보게 되는 경우가 생기더라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 극장 상영을 매우 기다리는 경우가 많은 편이기도 합니다. 극장에서 본 다음, 블루레이로 다시 보면서 영화를 다시 한 번 쪼개 보는 식으로 영화를 보게 되는 것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폴 토마스 앤더슨에 관한 이야기를 하게 되면 참 미묘하긴 합니다. 아직까지 리노의 도박사를 못 본 상황이다 보니 제가 이야길르 할 문제는 아니고, 그 이후에 나온 부기 나이트와 매그
355 - 되도 않는 액션, 노골적인 PR, 편안한 무빙의 환장할 결합
영화를 보려고 하는 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기는 합니다. 기본적으로 정말 보고 싶어서 보는 영화와, 그냥 궁금한데 다른 영화가 없다 보니 보는 영화, 그리고 망할 것이 거의 분명해 보이는 데도 그 망한 이유가 궁금해서 보는 영화들이 있습니다. 사실 코로나 시즌에는 뒤의 두 이유가 걸리는 영화들을 거의 다 빼는 편이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공공 공간이고, 위험할 수 밖에 없는 이유들이 산재해 있는 공간이기도 gㅐ서 말이죠. 하지만 간간히 호기심이 그 공포를 이길 때가 있습니다. 이 영화가 바로 그런 경우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사이먼 킨버그 이야기를 할 때는 사실 감독한 작품 이야기 보다는 제작자로서의 이야기를 더 많이 하게 될 수 밖에 없습닏. 폭스에서 오랫동안 일 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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