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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를 보는 불금
엄빠의 부재로 콩이와 단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이틀째 밤이 흐르고 있다. 아침마다 출근할 때 급하게 요요쉬 패드를 교체해주고, 밥그릇에 밥을 채워준 다음 콩이를 뒤로한 채 쫓기듯 출근하는 게 굉장한 죄책감이다.(흑흑) 그렇다고 회사마치고 곧장 집에 돌아가냐고 묻는다면 그건 또 아니다. 못난 주인을 둔 콩이에게 정말 미안하다!!!!!!!!!!!!!!!주인 너가 그러거나 말거나 배불리 먹고 등 따습게 신선놀음을 하고 있는 콩이는 별 관심이 없는 듯.. 애니웨이얼마 전부터 우연히 보게 된 일드인데 꽤 재미나다. 일드를 보기 시작하면 일본병에서 헤어나오지 못할 두려움에 되도록이면 일드와의 거리를 두고 있었는데, 연애 못하는 찌질한 여자 사람 연기의 달인 아야세 하루카의 연기에 빠져들고 말았다. 빨리 포스팅 마무리
[일드]고스트라이터 첫방 시청
고스트 라이터 (ゴーストライター) 2015.01.13~방송중 일본 후지TV (화) 오후 09:00 연 출 히지카타 마사토|각본 하시베 아츠코출 연 나카타니 미키, 미즈카와 아사미, 미우라 쇼헤이, 아라이 나나오, 키무라 미도리코, 에나미 쿄코, 이시바시 료, 다나카 테츠시줄거리 인기 천재 소설가 리사와 소설가를 목표로 지방에서 올라온 유키와의 대결, 우정, 성장을 그린 휴먼 서스펜스 드라마 9시 딱 맞춰서 튼다고 틀었는데 이미 첫장면이 시작되어 있었다. 단번에 눈을 사로잡는 그 장면으로 1화를 시작하고 끝냈다. 그 사이에는 속도감있는 전개로 또 한 편의 웰메이드 드라마의 문을 열어 무대를 펼치고 인물들을 등장시켰다.이제까지 본 일드가 몇 편 없어서, 출판업계, 그리고 고스트라이터를 소재로 한

일드 3편 감상기
1. 어젯밤 카레 내일 빵 소설 먼저 읽고 드라마를 봤다. 개인적으로 소설보다 드라마가 훨씬 좋았다. 드라마 수박을 만든 부부가 쓴 소설이라고 하더니 따뜻한 느낌이 든다. 잔잔하기도 하고. 설정이야 일본 드라마틱한 설정이긴 하지만 그래도 일상에서 보기 딱 좋은 드라마. 확 몰아서 보기에 딱이었다. 소설에서 나온 등장 인물의 에피소드를 조금 쳐내서 몰입도가 높아진 느낌이었다. 아내가 죽고 아들도 죽은 집에서 며느리랑 규칙을 정해서 살아가는 시아버지. 시아버지와 며느리 사이 같지 않고 그냥 친구 같은 느낌도 들고 응석받이 같은 느낌도 들었다. 며느리는 회사 생활을 열심히 하지만 회사에는 사귀는 사람도 있다. 너무나 순해서 초등학생한테도 속을 뻔한 남자랑 사귀는데 그 남자는 죽은 남편을 경쟁자로 생각하는 모습

모든 것이 F가 된다
원작 따윈 몰랐지만 재미없었다. 수사물을 안 좋아하는데, 특히 일본 수사물은 전개가 다 거기서 거기인듯한 느낌에트릭이 아무리 정교하고 신기해도 나한텐 감흥이 없다. 아...그렇구나 정도 타케이 에미인 주인공이 좀 더 이뻤다면 모르겠지만 2프로 부족한 느낌을 버릴수 없어서 더더욱 별로주인공2인 남주도 특유의 캐릭터를 구축했다면 모르겠지만 그저그런 똑똑한 교수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아서 더더더더욱이 별로하야미 아카리가 너무 무섭게 나와서...ㄷㄷㄷ 이빨은 무슨 뱀파이어도 빨아먹을 듯한 모양. 치열이 그리 나쁘진 않아보이는데..그래서 찾아본 하야미 아키리의 사진은 이쁜데...드라마 찍을때 살찐건지 머리가 저래서 그런지...어쨋든 그냥 재미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