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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 posts[아르쟈논에 꽃다발을/ アルジャーノンに花束を]
2002년의 유스케 산타마리아 버젼으로 보고, 2015년 야마시타 토모히사 버젼으로 보고. 결국 2작품 다 봤다. (스포 있을 지도) (스포 있을 지도) (스포 있을 지도) (스포 있을 지도) (스포 있을 지도) (스포 있을 지도) (스포 있을 지도) 유스케 산타마리아는 이 작품으로 일본 TV 드라마 아카데미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는데, 야마P는 뭐, 끝없이 예쁘기만 해서. 무슨 짓을 해도 다 설득력 있게 보이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얘기는 못하겠다. 전작에는 없었던 본격적인 러브스토리와 완전히 바뀐 설정, 지능을 잃어가는 스피드도 달라서, 비교하며 보는 재미는 있었다. 주연들의 연령층이 어려지다 보니, 청춘물 같은 요소도 들어가고, 무엇보다 스케일이 달라져서 연구실이며 수술장면 등 비쥬
마음에 들었던 일드 3편
1. 먹고 자는 두 사람 함께 사는 두 사람 : 총 8부작 원작이 만화인데 재밌게 봤다. 사귄지 10년 차, 동거 8년 차 커플의 이야기다. 연인 이상 부부 미만이라고 나오는데 보면서 공감했다. 카네코 노부아키(남자 주연: 극중 이름 논짱)은 이 드라마에서 처음 봤다. 리츠코를 연기했던 코니시 미나미는 이 드라마를 보면서 나름 귀여운 연기도 되는구나 싶었다. 뭔가 어두운 느낌이 있는 배우였는데 느낌이 달랐다. 같은 상황을 남자의 시각, 여자의 시각으로 나눠서 보여주는데 웃음이 나왔다. 보면서 맞아맞아 싶은 구절도 있었다. 리츠코가 잔소리를 많이 안 한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남자는 물건을 사려고 하는데 머리 속의 리츠코를 설득하지 못했다고 하면서 쇼핑을 못하고 나오는 모습에 웃음이 나왔다. 배틀 키
[리바운드]
옛날 일드. 비만과 날씬 사이를 계속 넘나드는 주인공의 이야기. 비만일 때의 인격을 어찌나 과장하고 비하하는지. 진짜 눈뜨고 못 보겠더라. 말투나 행동 전부 다 이상해. 불편해서 볼 수가 없어. 체격이 어떻든 다 같은 사람이다, 그렇게 얘기할 순 없나. 도대체 뭘 얘기하려고 하는지. 의미없는 캐릭터들만 등장하는 괴작 중의 괴작. 아무리 하야미 모코미치지만 내가 끝까지 볼 수가 없었어. 소재와 설정만 특수하게 잡아서 특이하니까 재밌겠지, 이런 안일한 드라마 만들지마, 제발. 아이부 사키랑은 [절대그이]에도 같이 나왔었나. 근데 둘 다 손잡고 나와서 망작이야. 왜 그랬어. 별점 OI

4월에 본 일드 2편
1. 츠루카메 조산원 -남쪽 섬으로부터- 출연 : 나카 리이사 , 나카오 아키요시총 8부작 (2012년 방송됨) 달팽이 식당의 오가와 이토 책을 한동안 꽤 많이 읽었다. 트리 하우스라고 불리는 책을 원작으로 해서 나온 것이 이 드라마라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되었다. 각색을 많이 해서 트리하우스와 느낌이 다르긴 한데 원작도 좋고 드라마도 마음에 들었다. 원작은 좀 차분한 느낌이라면 드라마는 좀 더 밝은 느낌이고 조금 더 현실적인 이야기들이 많아서 공감대를 좀 더 많이 형성할 수 있었다. 아무튼 둘 다 마음에 들었다. 나카 리이사(마리아), 결혼을 하고도 의욕이 없이 살고 있는데 어느 날 남편이 사라졌다. 그래서 남편의 행방을 찾기 위해서 남쪽 섬으로 온다. 언젠가 말했던 하트 모양의 섬에 남편이 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