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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 posts![[감상] 사나다마루, 9화까지](https://img.zoomtrend.com/2016/03/12/b0030353_56e40a7b7a363.jpg)
[감상] 사나다마루, 9화까지
- 결론부터 말하자면 일단 지금까지는 괜찮다. 물론 저번 분기 다이카가 이름을 언급하기도 두려울 정도로 폭망한 덕에(...), 그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지만 어쨌든 초반 스타트가 준수하다는 건 긍정적인 신호다. 단점이 없는 건 아니지만, 장점으로 충분히 덮고도 조금은 남는 수준. 개인적으로 사카이 마사토 특유의 표정연기가 진중한 분위기와는 조금 안 어울린다고 생각하기에(그리고 이 생각은 그가 주인공인 이 드라마를 보고 있는 지금도 변함이 없다), 처음에는 그다지 기대하지 않았었는데 생각과는 다른 방향으로 재미가 있다. 무거워야 될 부분과 분위기를 전환시키기 위한 요소가 극의 흐름에 따라 번갈아서 잘 배치되어 있는 느낌이다. - 특히 초반을 이끌어 가고 있

모두! 초능력자야! (2013)
みんな! エスパーだよ! 성욕을 통해 발휘되는 초능력, 이라는 뭔가 신선한 듯한 설정이지만 막상 드라마는 그런 느낌 전혀 없이 작위적인 변태 성욕 캐릭터들의 난장판으로만 가득하다. 인물들이 이상한 행동을 하는데, 그러는 이유를 알 수 없으며 그 이유 모를 행동들이 정작 스토리에 어떤 영향을 끼치지도 않는다. 그저 불쾌한 코미디만 반복할 뿐이다. 텔레포터의 옷이 벗겨지는 게 뭐가 웃긴지도 모르겠고 염동력자가 텐가에 집착하는 것도 어느 부분에서 웃어야 할 지 감을 잡을 수가 없다. 초능력자들을 모으는 느끼한 중년 아저씨는 비서의 가슴을 왜 그렇게 주물럭대는지 모르겠는데, 극 중에서도 아무도 그걸 묻지 않는다. 그래도 뭔가 알게 모르게 스토리 흐름이 있는 것 같아서 끝까지 봤지만 끝은 그냥 똥.
![[일드] 아름다운 세 개의 거짓말](https://img.zoomtrend.com/2016/03/12/f0026490_56e3824af0176.jpg)
[일드] 아름다운 세 개의 거짓말
1월에 후지티비에서 방송했던걸 모르고 있다가 서점 미나토 카나에 코너에서 보고 알았다. 세 여류작가의 미스테리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엮은 드라마인데 첫 번째 「문스톤」이 미나토 카나에 작품로 나가사쿠 히로미와 단 레이가 출연했다.빼어난 미인이란 평은 못듣겠지만 귀여운 동안 얼굴에 나름 매력있다고 생각하는데 막 이런, 진짜 어떻게 비춰질지 사리지 않고 연기하는 거 보고 흠칫흠칫 놀란다. 이 사람의 작품을 보게 된 건 「8일째 매미」 때 부터인데 꾸준히 좋은 작품들을 보여주는 것 같다. 그러고보니 「8일째 매미」 영화와 드라마의 주인공 둘이가 나란히 출연했네. ㅎㅎ 단레이는 머리를 이렇게 하니까 확 들어보여서 처음엔 못알아볼 뻔. 이 뒤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이어갈 수 있다면 연속드라마로 확장해도 좋겠다고 생각했

대략 3분의 1을 남겨놓고 있는 1분기 일드 시청 중간소감
요일 상관없이 생각나는대로 마구 적어보면칫솔/여자친구중학교? 고등학교? 동창생이 어느 날 불쑥 인기드라마 작가인 스즈에의 집에 아들을 데리고 객식구로 들이닥치며 전개되는 이야기. 스즈에의 집에 눌러앉는 민폐 진상 동창생 역은 이케와키 치즈루가 맡았는데 하아... 한국 드라마에서 보는 진상들과는 확연히 다른 색깔의, 새로운 획을 긋는 듯한 연기...가 관전포인트랄까;; 연기 잘하는 배우인만큼 디테일한 표정과 몸짓이 정말 꼴비기 싫다. 보고 있는 여러 편의 드라마들 가운데 꽤 기다리며 보고 있는 개인적으론 상위랭킹의 드라마. 여기 시청률은 물론... 내 취향과는 무관. 나오미와 카나코히로스에 료코와 칫솔/여자친구의 주연으로도 겹쳐 나오고 있는 우치다 유키가 역시 학창시절 절친으로 나온다. 남편의 폭력에 시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