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어른이라고부르게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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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영화일기-7월(더 원 앤 온리 이반~최고의 아줌마 나카지마 하루코)

2021년​7월​한동안 비가 이어져 더위가 덜한 느낌이다가 7월이 되면서 본격적으로 폭염이 쏟아져 정신이 없다. 컴퓨터까지 켜면 정말 솥 안에 앉아 있는 것 같고 진짜 쓰러질 것 같아 가급적 동네 산책로나 시원한 곳으로 나가있다 보니 영화 볼 새가 적었다. 대신 TV에서 해주는 드라마는 꽤 봤다. 4차 확산으로 코로나가 기록을 계속 갱신하니 활동을 다시 멈추게 되고 완전 고립 상태다. 개인적으로 집 앞에 신축 공사까지 진행되어 소음공해로 컨디션 상태가 매우 안 좋다. 시간은 순식간에 흐르기만 하고 작년에 비해 더욱 정지된 기분이 드니 마음이 더 울적하다. 클래식까지 풍성해진 '슈퍼밴드2'와 도쿄 올림픽 보는 재미가 있어 그나마 다행이다. 아무튼 고통의 누적이 병으로 이어지지 않기

렌부츠 미사코가 웨딩 드레스 차림을 선보여. 엔도 켄이치 "부모 같은 기분입니다."

렌부츠 미사코가 웨딩 드레스 차림을 선보여. 엔도 켄이치 "부모 같은 기분입니다."

4ever-ing|2016년 3월 16일

여배우 렌부츠 미사코가 15일 방송되는 간사이·후지TV 계 드라마 '장인어른이라고 부르게 해줘'(매주 화요일 22:00~22:54)의 최종화에서 웨딩 드레스 차림을 피로한다. 렌부츠가 맡은 딸·하나자와 미란이 아빠와 동갑인 다이도지 타모츠(엔도 켄이치)와 결혼하려는 것을 허락할 수 없는 하나자와 키이치로(와타베 아츠로)와의 사이에서 일어나는 소동을 하야시 히로시의 오리지널 각본으로 코믹하게 그리는 동 드라마. 렌부츠가 웨딩 드레스 차림으로 촬영한 것은 도내의 호텔. 아버지인 키이치로가 반대해 온 지금까지의 스토리를 되돌아 보면서 '여정은 길었다'며 감회에 젖었다. 엔도는 촬영 중 "렌부츠짱에게 웨딩 드레스를 입혀주고 싶었어."라고 몇번이나 말하며 이 모습을 보고 "예쁘다!"라고

대략 3분의 1을 남겨놓고 있는 1분기 일드 시청 중간소감

대략 3분의 1을 남겨놓고 있는 1분기 일드 시청 중간소감

요일 상관없이 생각나는대로 마구 적어보면칫솔/여자친구중학교? 고등학교? 동창생이 어느 날 불쑥 인기드라마 작가인 스즈에의 집에 아들을 데리고 객식구로 들이닥치며 전개되는 이야기. 스즈에의 집에 눌러앉는 민폐 진상 동창생 역은 이케와키 치즈루가 맡았는데 하아... 한국 드라마에서 보는 진상들과는 확연히 다른 색깔의, 새로운 획을 긋는 듯한 연기...가 관전포인트랄까;; 연기 잘하는 배우인만큼 디테일한 표정과 몸짓이 정말 꼴비기 싫다. 보고 있는 여러 편의 드라마들 가운데 꽤 기다리며 보고 있는 개인적으론 상위랭킹의 드라마. 여기 시청률은 물론... 내 취향과는 무관. 나오미와 카나코히로스에 료코와 칫솔/여자친구의 주연으로도 겹쳐 나오고 있는 우치다 유키가 역시 학창시절 절친으로 나온다. 남편의 폭력에 시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