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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 贖罪 (2012)

속죄 贖罪 (2012)

멧가비|2015년 12월 27일

미나토 카나에 원작으로 만든 다른 영화, 들과 비교하면 조금 처지는 감이 있는데, 이게 단순히 영화와 TV 드라마라는 플랫폼의 차이만은 아닐 거다. 러닝타임 때문에 처지는 건 절대로 아니다. 아다치 아줌마에게 저주 아닌 저주를 받은 네 명의 소녀가 각자의 방식으로 속죄를 하는 에피소드가 각 편마다 개별적으로 진행되는데, 문제는 그 각각의 이야기들이 속죄라는 테마와도 별 상관이 없고 아다치 집안의 비극과도 큰 연관성이 없다는 거다. 즉, 그냥 각자 따로 노는 이야기들을 억지로 붙여놓은 듯한 느낌이 강하게 든다는 거다. 첫 회인 키쿠치 사에 에피소드는 아다치 아줌마의 저주에 갇혀 완전히 망가진 삶을 살았으니 그 나름대로는 연관성이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2회의 주인공인 시노하라 마키

이제와서 케이조쿠

아, 답없다.|2015년 12월 15일

나카타니 미키 팬이면서 이제서야...라고 하고 싶지만 난 혐오스런 마츠코도 안 봤잖아. 아, 안될꺼야.... 다른 작품이나 방송(예능)에서 보여주는 단아, 우와 라는 말이 어울리는 개인에 비해 참 망가지는 혹은 안 예쁜 역할을 너무 자연스럽게 소화해내는구나. (그러니 후배 여배우들 중에 나카타니를 롤모델로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는거겠지?) 그나저나 두 주인공이 오랜 커플 의혹에도 불구하고 소문만 무성하다 결국 결합했다고 하니 여러모로 보는 재미가 있구나. 나카타니를 보고 있자니 왠지 막문위가 떠오른다. 나카타니가 저쪽 동네 출신이었다면 주성치의 히로인 중 하나가 되었을려나?

4분기 일드 시청계획

4분기 일드 시청계획

하늘과 바람과 꿀우유|2015년 10월 12일

지난 시즌은 리스크의 신, 나폴레옹의 마을 요렇게 두 편만 ㅠ ㅠ 마지막회까지 꾸준히 시청완료.2분기가 나름 풍성했던 것처럼 4분기 라인업도 3분기보다 훨씬 나은 느낌!다만, 좋아하는 이시하라 사토미 주연의 월요드라마는 남자배우들이 하나같이 안끌려... 내용도 안끌려... 1회도 챙겨볼까말까 ㅡ ㅡ 「과자의 집」, 수요일 12시 하아.... 어차피 본방보다는 다시보기 위주니까 ㅡ ㅡ오다기리 죠, 오노 마치코에 과자가게 이야기라니, 최우선순위!「어른 여자」, 목요일 10시그닥 기대되지 않는 이야기지만 시노하라 료코, 키치세 미치코, 에구치 요스케 등 출연진들이 빵빵하길래 1회는 봐볼 생각.「유산쟁족」, 목요일 9시내용은 제목으로 짐작가는 그런 내용. 무카이 오사무 X 에이쿠라 나나 = 우선 봅니다.「코우노도

[일드] 오모테산고교 합창부!

[일드] 오모테산고교 합창부!

Jender's every sceret|2015년 9월 22일

간만에 마음에 드는 일드를 찾았다. 시청률이 높지 않은 드라마라 별기대없이 보기 시작한 청춘물이었는데 눈물까지 흘렸다. 우선, 합창 노래가 매번 나오는 것도 좋았고 여주인공의 그 티없는 열정이 부러웠다. 나도 대학교 1, 2학년 때는 저리 살았는데... 나도 합창단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동네 성당 합창단에 10월 초에 찾아가 보기로 했다. 10부작이어서 그리 길지 않지만 한 화 한 화 사탕 까먹는듯 아쉽게 보고 있다. 아직 완결은 아니고 9부작까지 나온듯하다. 나는 8부작까지 봤다. 줄거리 폐부 직전의 고교 합창부에 주인공인 카가와가 들어오면서 단원 수도 늘어가고 활력을 찾아가는 이야기. 내용은 단순하지만. 주인공과 친구들이 각자 매 에피소드 주인공을 하며 각자의 사연을 풀어가는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