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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저링 2 (The Conjuring 2.2016)
2016년에 제임스 완 감독이 만든 컨저링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내용은 1977년 영국 런던 외곽에 있는 엔필드를 배경으로 호지슨 가족이 사는 집에 폴터가이스트 현상과 함께 정를 알 수 없는 노인의 유령이 나타나 막내딸 자넷의 몸에 빙의해 초자연적인 현상이 계속 발생하고 그게 세상에 알려지자, 교회의 요청을 받은 퇴마사 워렌 부부가 영국 엔필드에 있는 페기 가족의 집에 방문해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고 일찍이 아미티빌 하우스에서 조우했던 수녀 악령이 관여했다는 사실을 알아내 퇴치하는 이야기다. 이 작품의 메인 소재는 실제로 영국에서 1977년에 발생한 ‘엔필드 폴터가이스트’ 사건을 베이스로 하고 있다. 엔필드 폴터가이스트 사건은 영국의 작은 마을 엔필드에서 60년된 주택에서 살던

런던에서 온 노래
영국의 커다란 특징이자 강점 중 하나가 대중 예술, 특히 음악 분야에 있음은 명백합니다. 비틀즈 이래 팝/록 분야에서는 사실상 미국과 반분하고 있다 해도 무방하죠. 그래서 이번 런던 여행에서는 유명한 앨범의 표지에 등장한 곳을 몇 군데 들렀습니다. 찾아보면 더 나올테지만 준비가 짧고 출발이 임박하여 대충 생각나는 곳만... 물론 그 1순위는 이미 오래 전부터 세계적인 명소가 된 이곳! 비틀즈의 "Abbey Road"! 구글 맵에도 아예 이름이 따로 올라있네요. 정확한 위치는 2 Abbey Rd,London NW8 0AH 라고. 명곡들로 가득한 앨범이지만 눈 감고 딱 하나만 고르라면 역시 이것 'Something' 이네요. 비틀즈의 음원은 저작권 주장으로 막혀있어 해체

런던 맑음
하여간 이번 런던 여행의 날씨는 참으로 뭐같은데다 낮 최고 기온도 20도를 간신히 찍을까 말까여서 얇은 반팔옷만 가져갔던 저로서는 비상용 바람막이 뒤집어쓰고 오들오들 떨면서 다녔습니다마는 비와 비 사이 잠시 개었을 때는 또 기막힌 하늘을 보여주더라구요. 비로 씻긴 새파란 하늘 위로 흩어져가는 구름이라니. 역시 다들 어디선가 보셨겠기에 사진만 죽 나갑니다. ^^; Millennium Bridge Millennium Bridge Tate Modern Tate Modern Tate Modern Tate Modern Leadenhall Market Borough Market The George Inn Shakespeare's Globe S

런던 흐림
제가 때를 잘못 맞춘 건지도 모르겠지만, 영국 날씨 뭐 같다는 표현이 정말 틀린 말은 아니더라구요. 오전에는 그럭저럭 괜찮다가 점점 흐려져 낮에는 비가 쏟아지더니 해질녘이 되면 걷히기 시작하는걸 거의 매일 겪었더니 정말 나중에는 입에서 험한 소리 나오더라는..--;; 그래서 런던 구경 사진도 대부분 칙칙한 잿빛으로 찍혔습니다. 런던은 원래 그런거에욧! 시간없고 귀찮아서 다들 한 번쯤 보셨겠기에 그냥 설명 없이 사진만 늘어놓습니다. ^^; St. Paul's Cathedral St. Paul's Cathedral Guildhall The Bank of England Lloyd's building Tower of London Tower Bridge 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