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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posts![[영국/런던] 17년 6월 내셔널 갤러리, 그리고 쇠라 아스니에르에서의 물놀이](https://img.zoomtrend.com/2017/07/15/d0146877_596a1c8c5616e.jpg)
[영국/런던] 17년 6월 내셔널 갤러리, 그리고 쇠라 아스니에르에서의 물놀이
여행했던 순서와 관계 없이, 내게 큰 강렬함을 준 곳부터 기록하고 소개해야겠다. 런던에서 함께 프림로즈힐에서 야경을 보았던 분들이 왜 여행지로 런던을 택했는지를 물으셨다. 공원이랑 미술관을 좋아해서요,라고 대답했다. 6월 5일에, 그리고 6월 6일에 내셔널 갤러리를 갔다. 내셔널 갤러리는 17세기, 18세기의 그림을 전시하고 있어서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인상파 화가의 작품들이 많다. 내셔널 갤러리는 고흐의 해바라기가 전시된 곳이고, 영국을 대표하는 화가, 윌리엄 터너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인상파 그림을 좋아하는 나는 신나서 인상파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러 갔는데, 느낌이 이상하다. 입구가 막혀있고, 안내판이 붙어있다. 1800년대 후반 작품
![[영국/런던] YHA LONDON OXFORD STREET HOSTEL 후기](https://img.zoomtrend.com/2017/06/18/d0146877_59461886939b4.jpg)
[영국/런던] YHA LONDON OXFORD STREET HOSTEL 후기
2016년 비엔나, 체코 여행후기를 다 쓰지 못했는데, 새로운 여행을 다녀왔다. 여행준비 하느라, 열심히 직장생활을 하느라 그렇게 바빴던거라고, 그래서 포스팅하는데도 게을렀던거라고 생각해본다. 1년을 주기로 나름 루틴하게 돌아가는 회사 일정 덕분에, 나의 휴가기간은 일찌감치 결정되었고, 2017년 6월 비행기를, 2016년 12월에 구입하였다. 대한항공 모닝캄이어서 비행기 탑승할 때 퍼스트랑 비지니스 다음에 바로 탈 수 있고, 짐이 먼저 나오기 때문에 이번에도 대한항공을 탔다. 그리고 항공권은 본인이 마일리지 적립하는 항공사로 쭉 타는게 제일 좋은 것 같다. 유럽 왕복으로 다녀오면, 제주도 평수기 왕복으로 다녀올 수 있는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기타 서비스 등을 고려했을 때

London.
런던에서 내게 주어진 시간은 24시간 미만. 리버풀 스트리트역에서 오빠 내외를 만났다. 런던은 네 번? 다섯 번?째 방문이었지만 아직도 가고픈 곳이 너무 많았다. 오빠는 미리 내게 어딜 가고 싶냐고 물었고, 난 우선 Highgate Cemetery를 꼽았다. 오빠는 내가 언급한 장소들을 보더니, 이번 방문의 테마는 무덤-시장-책방이군, 이라고 했다. 조용한 아침, 그렇게 하이게이트를 찾았고, Karl Marx 무덤 앞에 섰다. 훔볼트 대학 안에도 써 있는 문구가 그의 묘비에 써 있었다. The philosophers have only interpreted the world in various ways. The point, however, is to change it. 하이게이트 묘지는 내가 그동안 방문

영국 여행 요약(2) - 스톤헨지, 런던 시내로 돌아가 런던 시내 일정
(앞에서 계속) 3일차 15:00 - 스톤헨지(주차장)바스에서 점심을 간단히 떄우고 다시 출발한 시간은 2시였고, 거기서 스톤헨지 주차장까지는 약 1시간 정도 소요되었다. 스톤헨지 주차장 자체와 스톤헨지는 약 3km 좀 안 되게 떨어져 있으며, 여기다 차를 대고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식이다. 동절기 이곳의 오픈 시간은 17시까지이며, 홈페이지상에서는 마지막 입장은 문 닫는 시간 2시간 전이라고 해서 서두른 거였는데, 15시 좀 넘어서까지는 셔틀이 운행하는 모양이다. 스톤헨지를 구경하고 다시 돌아왔을 때가 16시경이었는데 매표소가 문을 닫았으니. 입장료 자체는 15.5 파운드로 꽤 비싼데, 설치된 곳은 황량한 벌판이니, 울타리 밖에서 공짜로 관람하는 사람들도 상당수 보인다. 울타리 바깥에서 구경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