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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차, +0.4kg
요즘은 66-67g 사이에서 왔다갔다.. 아침은 밥 2숫가락 넣은 상추밥 아침 먹고 안입는 옷은 친구한테 나눔도 하고 ↓11시쯤엔 알폰스 무하 원화전 보고왔어요↓ https://blog.naver.com/foxiong/223870709918 카페에서는 블루베리 요거트에 비타민c 3000mg 타마시니 완전 상큼- 올해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구어도 그리기여서 스케치도 해봅니다 'ㅅ' 집와서는 밤식빵 엄마랑 먹어서 2/3정도? 이디야에서는 아이스 얼그레이티 잠자기전엔 근력운동도 했는데.. 어째 무게 치는것보다 맨몸으로 하는게 훨씬 더 힘든것 같아요(?) 아령이 2kg짜리밖에없어서 덜힘든것도 있겠지만.. 시간이 늦었으니 저녁은 프로틴바만 하나 먹고 자려고 누우.......

일 할수 있음에 감사하며_Vancouver 일상 먹고사는이야기
일찍 퇴근했는데도 애들 라이드하고 저녁해주고 쓸데없는 것에 에너지 쏟았더니 벌써 12시가 넘어버렸음 시간이 아까웠지만 그래도 나름의 교훈을 얻은 하루 [ Today's Work Outcomes / 오늘 찍은 애들 ] A 님이 다 세팅해주고 셔터만 눌렀숩니다... 오늘 카메라를 갖고갔는데 트레이더조 토트백 찍는다고 35mm 단렌즈를 물려놓은것 발견 (그 토트백이 모라고 ㅋㅋㅋㅋ) 그래도 어쩔수 없어 찍음. 바꾼다고 결과물이 크게 달라질것같진 않고요.... 많은 일을 하는 팀매니저님 손모델까지 ㅋㅋㅋㅋ 암튼 오랜만에 막 촬영용 소품 사러 여기저기 다니고 그랬더니.. 진짜 주간행사였던 포토슈팅의 추억이 떠올라 즐거웠던 하루 거의 20년 전 호.......

재수 없어도 어쩔 수 없어요..
5월 1일 근로자의 날이라 4월 30일 신랑 퇴근 후 홍천으로 떠났다. 이 여행은 잡혀있던 일정이 아니라 나의 KBS 동기오빠인 성동오빠의 와이프 희진언니와 통화하던 중 언니네 일정에 급 꼽사리를 끼게 된 것. 오빠 퇴근 하는 길 걸려 온 전화 통화에서 “우리 오늘 여행을 떠날거야.” 라고 말했는데 역시나 고민없이 OK해주는 신랑 아무리 먼 거리라도 가고 싶다면 가주고 쉬고 싶다면 쉬게 해주고 먹고 싶다면 사주는, 갑자기 만난 내 지인들과도 잘 어울려 함께 해주는 오빠에게 난 또 반하지. 희진언니도 만날 때 마다 권미진 시집 잘 갔다고 미진이 남편 좋다고 여기 저기에 남편 자랑을 대신 해주니 내 어깨가 으쓱하지모. 동네 엄마.......

오월 이야기_Vancouver 일상 먹고사는 이야기 ※사진많음주의
외국 안나갈때는 (여기도 외국이다만....) 정확히는 캐나다 밖에 안 나갈때는 그냥 출근/장보기/먹방/아이들 운동/아이들 취미생활 이 거의 전부라고 할 수 있는 밴쿠버 일상 @ 새집 포토존 요즘 진짜 oodt 가 아주 제멋대로 ㅋㅋㅋ 지대로 밴쿠버 st 되고 있는 요즘 딱히 밴쿠버 스타일이라는거는 없는데 남신경안쓰고 유행없고 지맘대로 입는게 밴쿠버 스타일이라면 스타일...ㅋㅋ 아 너무 맘에 들자나..주렁주렁 ㅋㅋㅋ 주니가 입던 스프라이트 티 이제 작아져서 목 늘어난거 엄마가 입는다 ㅋㅋㅋ 장보러 가는 길 ~ 퇴근해도 밖이 훤하고 슈퍼도 바로 옆이라 너무 좋은 요즘 로이한테 같이 가자고 했더니 형이랑 놀고 있다며 거절해서 걍 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