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2033 posts
몸무게 앞자리가 바뀐다... (ft. 돌아기 하원후 일상)
월요일 하원 후 동네 마트에 들러 간단한 장을 보려 했는데, 그 전에 체리가 너무 간식을 먹고 싶어해서 유아휴게실에서 간식 먼저 먹이고 길을 나섰다. 상하 멸균 유기농우유 작은팩 하나에 빵 조금, 바나나 반개. 오물오물 쿠와앙 빵 뜯어먹는 표정이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 빵을 계속 주게 됨 (.....) 놀랍게도 이 날 오후 5시가 되도록 끼니를 제대로 못 먹어서 몸에 기운이 없었다. 마트에서 눈이 홀라당 뒤집혀 사온 왕새우튀김 하나 집어먹고 체리랑 흐믈흐믈한 느낌으로 놀아준듯 (.....) 아기가 돌 지나면 집에서 엄마랑 단둘이 뭐 하면서 시간을 보내면 좋을지가 진짜 진짜!!! 큰 난관인 것 같다. :( 남대문시장에서 사온 무당벌레 입.......

67일차, -0.2kg
어제는.. 근력운동을 또 못했지만 양조절을 했더니 0.2kg 빠졌네용 아침은 방토.건강빵 3종.말차맛 쉐이크 스트레칭 7분후 싸이클 30분 점심은 오빠랑 이마트 트레이더스와서 빠에야와 피자.제로콕.피클 빠에야는 양 얼마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넘 느끼해서 피자가 오히려 담백한 느낌 계속 피클.제로콕 먹게 되더라구요 절반정도 먹으니 더이상 안들어가서 스탑 약 2시간가량 수다떨고 상하목장 아이스크림 노나먹고 그리고 알뜰폰 유심칩이 다른곳의 반값이라 샀어용 이디야에서는 따뜻한 얼그레이티 좀 배고파져서 연어 후토마끼 4조각으로 가볍게 저녁- 요새 넘더워서 걷기 거의 안하는데 어젠 비도오고 선선하니 만보 채우기 성공 ㅋㅋ

밥사진 밖에 없는 뽀시리 일상
글/사진 ⓒ보슐랭가이드 꺌꺌꺌 얼마나 오랜만에 털어보는 일상인지.... (오랜만이라고 해놓고 사진은 몇장 없는게 함정) 스토리에 죄다 먹는사진 밖에 안올려서 머쓱코쓱 경축 추워무새가 드디어 긴팔 탈출했다.....아...... 출퇴근 하면서 늘 대중교통 타고다니기도하고.. 회사 이사 전에는 지상밖으로 나갈일이 없음 + 사무실 에어컨 미친듯이 추움 이었는데 이제 출퇴근할 때 3-4분씩 밖에 걷다보니 넘 덥다.. 사무실 에어컨이 진짜 추웠는데 아우터 갖다놓고 긴팔 탈출하고 드디어 반팔을 입었다. 요즘 집에서 건강하게 먹는척 장난아녔는데... 그 중에 하나였던 피오렌티니 땅콩버터 피오렌티니는 유기농 식품으로 유명한 브랜드.......

자동차 진단검사 결과, 앞타이어 교체 권유
자동차 진단검사를 받고 나니 이제 2년은 좀 안심되겠다. 2년마다이니 때가 되면 오는 자동차 진단검사이다. ㅎㅎ 차를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가끔 들기는 했는데 지금은 돈도 못 벌고 있는데 언감생신이다. 지금 타고 있는 SM5가 잘 굴러다니는 것만해도 고마울 따름이다. 일상에서 불편함이 생기지 않으면 고마움을 못 느낀다. 몸이 아파야 평소의 건강에 대해 고마움을 느끼게 된다.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은 진리인 것 같다. 그런데 사람이라는게 욕심이라는 게 있어서 범사에 감사하기가 쉽지 않지. 범사에 감사할 때는 불운이 닥칠때이다. 자기를 둘러싼 환경이 모두 비협조적일때 말이다. 세상에 이런일이...왜 나한테만.... ㅋㅋ 아냐. 다.......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