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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posts![[카드 디자인] 「저스티스 리그」 교통카드 출시! 했으면 좋겠다...](https://img.zoomtrend.com/2017/12/12/a0068001_5a2fce5a452a8.jpg)
[카드 디자인] 「저스티스 리그」 교통카드 출시! 했으면 좋겠다...
※ 이 이미지는 팬이 제작한 것으로 공식 이미지가 아닙니다. (교통카드 안 나와요.) 나는 꽤 오래 마블 팬이었다. 사실 정확하게는 원래 배트맨 시리즈의 팬이었는데 당시 한국 안에서의 비주류 문화가 그렇듯 자연스럽게 마블도 접하게 됐었다. 원체 엑스맨 시리즈를 좋아하기도 했고, 거기에 1등을 싫어하는 천성 때문인지 배트맨 팬임에도 항상 DC보단 마블에 정이 많이 가더라. 시간이 흘러 위태위태하던 마블이 영화로 대박을 내고 DCEU가 망...하자 근래엔 DC에 자꾸 더 관심이 간다. 그래서 과 도 많이 추천하고 다녔고 이번에 도 열심히 홍보하고 있는데, 이거 참 친구라는 사람들이 이번엔 절대 안 속는다며 내가 말만 걸면 "응

<저스티스 리그>는 그러면 안 됐다.
아쿠아맨은 인간과 아틀란티스인 사이에서 태어나 양쪽 모두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일종의 혼혈 및 다문화 가정을 상징한다. 플래시는 메이저 문화에게 오타쿠라 매도 당하는 너드인 동시에 범죄자의 아들이며, 사이보그는 남들과 다른 외모 때문에 존재론적 자기혐오를 앓는다. 배트맨은 절체절명의 위기 앞에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하고 평범한 인간일 뿐이며, 원더우먼은 실패한 인간관계 때문에 수십년을 은둔하고 있던 아웃사이더다. 는 외톨이거나 은둔자이거나 아웃사이더들인 이들 모두를 위해줬어야 했다. 이런 사람들도 모두 세상에 필요한 존재들이라며 목소리를 드높였어야 했다. 근데 실상은 모두에게 환호받는 절대적 영웅 슈퍼맨의 원맨쇼. 이 영화는 그러면 아니됐다.

저스티스 리그 - 액션은 멋진데, 영화는 영......
결국 이 영화가 개봉일을 확정 했습니다. 덕분에 한 주에 두 편이 되고 말았죠. 개인적으로는 좀 미묘하게 다가오기도 하는데, 이 큰 영화가 갑자기 개봉일을 잡아서 말이죠. 보통 어느 정도 미리 잡고 가는 편인데, 이 영화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더라는 겁니다. 물론 아무래도 그 동안의 시리즈에 관해서 의구심이 있었던 상황이기도 하기 때문에 지금의 느낌이 매우 강한 것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는 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에 이르기까지 나온 영화들을 살펴보고 있으면 상황이 아주 좋다고 말 하기는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일단 맨 오브 스틸 때만 해도 다크나이트 3부작이 나름 성공적인 마무리를 한 상황이었고, 슈퍼맨 역시 절실한 리부트 의지가 통한 상황이기는 했습니다. 덕

저스티스 리그
어쩌다보니 이 영화의 변호사가 된듯한 기분이 드는데, 우선적으로 이 영화는 기대했던 것처럼 좋은 영화가 아니다. 다만 우려 했던 것처럼 나쁘기만한 영화는 또 아니다. 한마디로, 분명 별로인 영화인데 어느 정도 정상참작의 여지가 있다는 말. 뱀발 - 팬들 사이에서 DCEU로 불려왔던 이 유니버스가 DCFU로 명칭을 공식화했다. 의미는 당연히 DC Film Universe. 스포일러 리그! 0. 이 영화는 애초 기획 당시부터 따지자면 잘 나올래야 잘 나올 수가 없는 영화기도 했다. 스튜디오는 이 영화를 직계 후속작으로 둔 을 거하게 말아 먹었고, 같은 스핀오프 역시도 좋은 평을 듣지 못했다. 그나마 조금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