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보그

포스트: 42
Tags

Posts

42 posts

바이오맨 (1989)

뿌리의 이글루스|2022년 7월 21일

1989년에 ‘김청기’ 제작/총감독, ‘조명화’ 감독, 각본으로 만든 한국산 SF 액션 영화. 한국 최초의 SF/슈퍼 히어로를 자처하고 있지만, 사실 엄밀히 말하자면 한국 최초의 SF 슈퍼 히어로 영화는 개봉 시기적으로 볼 때 ‘외계에서 온 우뢰매(1986)’다. 제작/총감독을 맡은 게 우뢰매의 ‘김청기’ 감독이라서, 성인판 우뢰매를 표방하고 나온 작품이다. 내용은 재벌 기업인 ‘장만준’의 장남이자 공학 박사인 ‘장영일’이 아버지의 지시로 비밀리에 연구 중이었던 8메가 D-램의 설계도를 괴한들에게 탈취당해, 장만준이 시름에 빠지자 그의 둘째 아들이자 방탕한 생활을 하던 ‘장도일’이 집으로 돌아와 아들 노릇 제대로 해보겠다고 설계도를 되찾기 위해 홍콩으로 향하지만, 악당 ‘스리랑카의 별’의 공

<저스티스 리그>. 검수자 : 조스 웨던.

DID U MISS ME ?|2021년 3월 18일

원래 재감상한 영화에 한해서는 블로그에 리뷰 새롭게 다시 올리지 않으려고 했었는데. 그렇게 하면 한도 끝도 없어지니까. 근데 이 영화의 감독판 아닌 감독판이 세기의 관심을 끌고 있는 상황 속에서, 이제 오리지널인 건지 아닌 건지도 헷갈리는 이 극장판을 한 번쯤은 다시 봐두어야 하지 않나 싶었다. 그래서 극장에서 개봉 당시에 본 이후 거의 4년여만에 재감상. 존나 웃긴 건 4년 전에 봤을 때랑 감상이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원래 못 만든 영화도 다시 보면 좋은 점이 보이고, 잘 만든 영화도 다시 보면 나쁜 점이 보이는데 어째 이 영화는 1회차 관람했을 때랑 그 감상이 똑같다. 그냥 맛이 없는 영화. 여전히 無맛. 4년 전의 감상은 여기. 여기. 그리고 또 여기. 1.스테픈울프의 디자인은 재

[DOS] 캡틴 캥 (1995)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6월 3일

1995년에 ‘새론 소프트’에서 MS-DOS용으로 만든 횡 스크롤 액션 게임. ‘슈퍼 샘통(1994)’ 다음에 나온 게임이다. 내용은 국제 경찰 조직 인터폴리스 소속으로, 훈련 중 하반신을 다쳐 기계로 된 다리로 개조한 ‘캡틴 캥’ 형사가 국제 테러 조직 ‘데빌사이언’이 생체 돌연변이 물질을 이용해 테러용 괴물을 만들어 지구를 암흑세계로 만들려고 한다는 음모를 듣고, 데빌사이언의 두목 ‘자칼’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타이틀 ‘캡틴 캥’의 캥은 ‘캥거루’의 줄임말로, 주인공 캐릭터가 하반신을 기계 다리로 개조하고 선글라스 낀 캥거루 형사로 나온다. 게임 사용 키는 화살표 방향키 ←, →(좌우 이동), ↑(점프), →+↑ or

틴 타이탄 GO! VS 틴 타이탄 (Teen Titans Go! vs. Teen Titans.2019)

뿌리의 이글루스|2020년 1월 28일

2019년에 워너 브라더스에서 ‘제프 메드니코프’ 감독이 만든 DC 슈퍼 히어로 ‘틴 타이탄 GO’와 ‘틴 타이탄(4시즌)’의 최신 비디오 애니메이션. 샌디에고 코믹콘에서 상영된 이후 DVD와 블루레이로 출시된 작품이다. 내용은 ‘틴 타이탄 GO’가 ‘젠틀맨 고스트’와 싸우던 중, 젠틀맨 고스트가 ‘레이븐’에게 빙의하여 그녀의 내면에 있는 악마를 깨워 악마가 봉인된 보석이 깨졌는데. ‘마스터 오브 게임’이 나타나 틴 타이탄 GO를 납치하고, 다른 우주의 ‘틴 타이탄’와 싸움을 붙였다가, 그게 실은 레이븐의 아버지 ‘트라이곤’이 꾸민 일로 레이븐의 에너지를 흡수하여 다른 우주의 트라이곤을 부활시키고 급기야 두 우주의 레이븐을 납치해서, 틴 타이탄 GO와 틴 타이탄즈가 한 팀이 되어 트라이곤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