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보그

포스트: 42
Tags

Posts

42 posts

<저스티스 리그>의 돌대가리들

DID U MISS ME ?|2019년 6월 24일

이 장면 다시 보고 느낀 것. 아니, 사이보그가 폭주해서 수퍼맨 락온한 상황인데 아쿠아맨이 수퍼맨한테 덤빌 게 아니라 사이보그를 감싸 안으면 되는 거 아니야? 아쿠아맨이 사이보그 손수 제압해서 수퍼맨에게 공격 의사가 없음을, 실수임을 보여주고 그와 동시에 원더우먼이 최대한 정중하고 온화한 어조로 칼 엘 설득하면 되는 거 아님? 그것도 아니면 그냥 플래시가 사이보그 들쳐업고 지구 반바퀴 뛰던가...... 수퍼맨 이 놈도 미친놈인 건 매한가지다. 갑자기 부활해 혼란스럽고 빡치는 상황인 건 알겠는데, 그렇다고 사이보그한테 바로 눈깔빔을 날려? 다시 보면 알겠지만 그것 때문에 뒤에 있던 경관이 콜래트럴 데미지로 죽을 뻔했다. 이 놈은 조드 장군 목 꺾은 이후로 인명 경시 사상 쩔게 깔려있음. 아쿠아맨이

영화 알리타 배틀엔젤

블록버스터 이 설날에 개봉했다. 개봉에 앞서서 1월 하순에 CGV 여의도에서 존 랜도 프로듀서, 알리타 역의 로사 살라자르 배우,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이 참석하는 쇼케이스 및 시사회가 열려서 미리 만나보고 왔었다. 3D로 상영되어서 오랜만에 입체안경을 쓰고서 실감나게 관람했다. 알리타 배틀엔젤의 원작은 일본만화 이다. 銃夢은 일본어로는 총(gun)의 일본어식 발음 간, 몽은 일본어 한자발음 무 해서 간무(ガンム)라고 읽는다. 만화의 원작자는 키시로 유키토(木城ゆきと. 1967-) 만화가이고 총몽은 1991년부터 95년까지 총 9권으로 완결되었다. 이후 속편인

[알리타 : 배틀 엔젤] 총몽, 꿈의 시작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2월 1일

익무시사로 용아맥에서 본 알리타입니다. 알리타는 오래된 총몽의 영화판 이름으로 읿본 만화원작의 실사화로 기대되던 작품이었네요. 현재 결말이 나지 않고 시리즈를 염두에 뒀는지 초반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다만 그러다보니 시리즈의 1편으로는 무난하지만 단독작품으로서는~~ 아쉽네요. 마지막에 임펙트가 있긴 했지만 특징인 기갑술도 그렇고 아직 너무 초반이라 액션이나 스토리 모두 심심할 수 있어 총몽의 팬이 아니라면 추천하기엔 애매할 것 같습니다. 예산의 제한이 아니라면 스토리를 좀 더 진행했었으면 좋았을 듯;; 연출의 로버트 로드리게즈는 씬시티라던가 스타일리쉬한 작품을 많이 찍고 B급 감성이 마음에 드는 감독이고 총몽의 팬인지라 시리즈가 계속 되길~ 특히 마지막 노바의 모습

틴 타이탄 GO! 투 더 무비(Teen Titans Go! To the Movies.2018)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12월 4일

2014년에 카툰 네트워크에서 방영하기 시작한 틴 타이탄 GO를, 2018년에 ‘아론 호바스’, ‘피터 리다 미하일’ 감독이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만든 작품. 내용은 틴 타이탄즈의 리더 ‘로빈’은 자신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가 개봉하기를 고대하고 있지만, 자신은 물론이고 틴 타이탄즈 자체가 사이드 킥 출신에 모자른 애들이라고 평가절하 당해서 좌절하던 도중. 진정한 슈퍼 히어로에게 필요한 것은 아치 에너미(숙적)이란 사실을 깨닫고 마침 S.T.A.R 연구소에 침입한 빌런 ‘슬레이드’와 갈등을 빚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의 원작인 ‘틴 타이탄 GO'는 DC 슈퍼 히어로 팀인 ’틴 타이탄‘의 SD 버전으로 병맛 개그물을 지향하고 있는 작품이다. 병맛 개그를 지향하는 만큼 그 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