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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의 "블랙 팬서" 감독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마블의 "블랙 팬서" 감독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6년 1월 19일

현재 아직 블랙 팬서 솔로 영화의 감독이 정해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일단 여러 사람 이름들이 나오기는 했었죠.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의 F.게리 그레이나 셀마의 아바 듀버네이 같은 감독들이 명단에 올라와 있기는 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야기 하려는 사람 역시 한 때 명단에 있었죠. 하지만 한 번 이미 고사 한 바 있습니다. 다른 영화의 작업 때문에 그랬다는 이야기가 좀 있는 상황이죠. 실제로 그 영화는 평가가 꽤 좋은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결국 다시 라이언 쿠글러한테 감독 오퍼가 갔습니다. 아무래도 크리드의 평가가 나쁘지 않은게 주요 이유인 듯 합니다. 사실 이 감독은 저도 좋습니다. 과거에 이미 오스카 그랜트의 어떤 하루 에서 꽤 좋은 연출을 보여줬던

모라토리움기의 다마코 もらとりあむタマ子, 2014

모라토리움기의 다마코 もらとりあむタマ子, 2014

소요소요|2015년 12월 1일

뭔가를 하지 않고 '제대로, 현실적 잉여'를 영화에서 본 게 오랜만이다. 다마코는 정말로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자신이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그것에 스스로 주눅들어하지도 않는다. 아빠에게 눈 똑바로 뜨고 "적어도 지금은 아니야"라고 강력하게 말한다. 그렇게 강력한 눈빛으로 말할 때 아버지는 왜인지 모르게 눈에 습기차듯 약간 발개진다. 근데 아버지가 눈시울이 불거졌다고 생각하는 것도 지금을 살고 있는 내 생각이다. 시종일간 집에 누워서 만화책 보고 TV보고 먹고 그러는 모습 보면서 혀 끌끌 차는 것도 나이고, 한심한 듯 바라보면 씁쓸한 웃음으로 바라보는 것도 나이다. 이 시기에는 이것을 해야하고, 이 시기에는 이런 걸 이룩해야하고 등등의 일들을 일 삼아 현재를 살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일 것이다.

포항 차기 감독 최진철과 그 외 잡상

선인장 자살사건|2015년 11월 23일

결국 포항 감독은 최진철로 결정. 사실 얼마전까지 지인들을 통해 들은 이야기로는 ㅇㅎㅅ이나 ㅂㅊㅇ같은 사람이나 ㄱㄱㄷ 같은 일천한 경력의 사람들이리스트에 올라와 있고 주변에 감독 내정된것 처럼 행새했다는 양반도 몇 있다는 얘길 들어 딥빡해있는 상황이었는데,그나마 최진철이 최종적으로 확정되어 다행이다 싶음. 트위터에 쓰긴 했지만, 원래 최진철 내정설 돌았을때는 제법 반감이 심했었지만, 위의 루머들을 접하고서는 에라이모르겠다 차라리 최진철이 낫겠네 하던 상황에서 못을 박는 이야기가 나와 마음이 편해진 부분이 있음. 내가 생각하는 포항 감독의 자격이라면 1. 파리야스 이래로 확립된 팀의 플레이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는가2. 유스들을 실전에서 잘 활용할 정도로 키워낼 수 있는가3. 납득할만한 경력(실력)을

"미녀삼총사"가 리부트 되네요.

"미녀삼총사"가 리부트 되네요.

오늘 난 뭐했나......|2015년 11월 14일

미녀 삼총사 시리즈에 관해서는 제가 할 말이 많지는 않습니다. 일단 제가 TV 시리즈는 본 적이 없는 상황인데다, 영화판은 그냥 편하게 보고 마는 영화여서 말이죠. 물론 DVD를 가지고 있기는 합니다. 1편만 가지고 있는데, 1편은 나름대로 그냥 편하게 보기 좋은 영화로 기억하고 있으니 말이죠. 2편은 과하다는 생각도 꽤 강하게 드는 부분이 있었던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시 시리즈가 또 다시 시작된다고 합니다. 이번에 준비하고 있는 감독은 엘리자베스 뱅크스 입니다. 아무래도 피치 퍼펙트 2편이 그럭저럭 괜찮게 나왔기에 결국 감독으로 게속 나가는 듯 하더군요. 일단 저는 그냥 지켜보렵니다. 웬지 우리가 아는 영화판과 아주 크게 다를 거라는 생각이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