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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남공원 송도 볼레길 산책

암남공원 송도 볼레길 산책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4년 3월 18일

송도 해변 산책로를 왕복하고 끝냈으면 컨디션에 아무 무리가 없었겠지만 없는 시간 쪼개서 왔고 점심도 잘 먹고 커피도 한 잔 했으니 암남 공원으로 향했다. 암남공원 공영 주자창에는 테니스장도 있고 인라인 스케이트 탈 수 있는 곳도 있는데 잘 보면 암남공원 연결 길도 있다. 일단 저 멀리 보이는 남항 대교 사진 찍고 일단 암남공원으로 출발했다. 목표는 두도앞 전망대였으나 못 갔다. 1,5km가 맞는지 모르겠다. 다목적 광장으로 가면 좋았을 것을 볼레길을 가면서 나의 고생길은 시작되었다. 첫 번째 갈림길에 있는 조각들. 암남공원에는 조각들이 참 많았다. 다목적 광장으로 갈까 했는데 해안선 보는 것을 좋아하는 남친과 볼레길을 선택하고 말았다. 끊임없는 계단 -_-. 지금 생각해보면 다목적 광장으로 해서

[송도] 해안산책로

[송도] 해안산책로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4년 3월 17일

어제는 날씨가 모처럼 좋아서 좀 야외로 나가고 싶어졌다. 어디 갈까 인터넷으로 검색하다가 가까운 송도로 향했다. 암남공원 공영 주차장의 풍경. 공영 주차장 앞에 벤치는 모두 낚시하는 사람들도 빈 자리가 거의 없었다. 오전에는 이 정도였지만 오후쯤에는 다들 한 잔 걸치고 있다는. 아무튼 걸어갈 때 조심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낚시하기엔 참 편한 장소라는 생각이 들었다. 해안 산책로라고 해서 걸으려고 했더니 부산 지질 공원이라고 되어 있었다. 여러 가지 지질을 볼 수 있는 곳인데 왠지 과학 선생님 모시고 와서 수업 들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해안 산책로의 모습. 끊임없는 계단들이 있어서 긴장 되게 만들었다. 오랜만에 계단을 많이 걸었더니 허벅지가 막 터지는 느낌이었다.(운동 부족이다.

피곤함을 무릅쓰고, 부산

피곤함을 무릅쓰고, 부산

Dear cloud|2014년 3월 16일

개인적인 사정으로 부산을 몇 번 왔다갔다 했는데나는 끊임없이 피로를 느꼈다. 부산에 간다는 것 자체가 나에게는 스트레스로 다가왔다.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가는 김에 부산 감천문화 마을을 다녀왔는데, 분위기가 좋은 곳이었다..비록 시간에 쫓기고 같이 오기로 한 친구는 대략 2시간 쯤 늦게 왔지만..뭐 이럭저럭 혼자서 잘 구경했다. 10:30에 감천문화마을에서 보기로 했는데, 나도 미적대다 이미 늦은 상태였다.집에서 부산으로, 또 괴정역으로, 괴정역에서 마을버스로 감천문화마을을 가면서 나는 기대감과 동시에 이른 피로를 느꼈다.마을 버스에서 듣는 경상도 사투리는 반가웠다. 나도 경상도 사람인데 왜 집이 아니면 사투리를 쓰지 못하니.중간에 벤츠와 외제차가 사고난 광경도 보았다. 마을버스 기사 아저씨가 굉

광안리 모래사장의 비둘기 vs. 갈매기

광안리 모래사장의 비둘기 vs. 갈매기

貧乏自慢|2014년 2월 3일

일단 사진은 남천동 방파제 끝에서 바라본 광안리 해변. 갈매기들이 좀 있으니 바다 같네. '비둘기 동영상 = 오우삼 감독'인데, 나도 슬로모션으로 찍어봤다, 비둘기. 광안리 모래사장의 비둘기 떼 동영상. 갈매기보다 비둘기가 더 많다. 비둘기가 왕창 모여 있으면 토사물이라도 먹고 있는 것이 아닌가 두려워지지만... * 모바일에서 안 보일 때를 대비한 링크 : 그래도 해변가인데, 비둘기가 더 많이 보이는 동영상만 올리면... 이번엔 먼저 동영상에 이어 갈매기들이 날아가는 모습을 찍어봤다. 그래도 갈매기들이 이렇게 날아가니 바닷가답지. * 모바일에서 안 보일 때를 대비한 링크 사실 아이폰 5S 카메라 기능 중 '슬로모션'을 테스트해 본 건데, 슬로모션으로 찍은 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