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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겨울 부산

[여행] 겨울 부산

일상의 기록|2013년 11월 25일

부산 여행을 제대로 해본적이 한번도 없어서 항상 어떤 곳일까... 궁금했었다. 주변에서 매력있는 곳이라고 하기도 하고. 그래도 좀 멀다보니 엄두가 잘 나지 않아서 가보지를 못하다가 마음 맞는 사람들이 있어서 함께 다녀왔다. 그런데 문제는.... 1박 2일의 여행이었는데 밤에 너무 많이 마셔대서... 그 다음날 꽐라가 되었다. 그래서 둘째날 사진이 없다.. 이번 여행에서 많은 것을 깨달았다. 참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세시간만에 부산에 도착했다. 차표가 없어서 가족석에 앉았는데 ,,, 가족이 아닌 사람들끼리 단란히 마주보고 가려니 고문 당하는 느낌이었다. 자다깨다를 반복하다 보니 도착. 숙소에 짐을 풀고 롯데 백화점으로 갔다. 옥상층에 전망대가 있었다. 탁 트인 바다는 아니고 공장 같은 곳이 보이는 쪽의

2013. 11. 17 수원 vs 부산(A) 37R

2013. 11. 17 수원 vs 부산(A) 37R

하늘을 달리다|2013년 11월 23일

2013. 11. 17 vs 부산(A) 37R l 0:1 패 부산 1 : 임상협(후37)수원 0 : 수원 : 양동원(GK)-신세계-민상기-곽희주-최재수-오장은-서정진-이용래(후11 김두현)-염기훈-정대세-산토스(후21 조동건)부산 : 김기용(GK)-권진영-이정호-장학영-김응진-임상협(후38 윤동민)-김익현-한지호-정석화-파그너(후44 김지웅)-양동현 철이는 아마 가벼운 부상이었던 것 같다.염기훈에 목을 매던 팀은, 염기훈의 가세로 오히려 팀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정진아 내년에는 결혼 버프 좀 받을 수 있는 거니. 경기장을 다녀오긴 했는데, 이래저래 좀 정신이 없어서 이번 후기는 위의 세줄로 끝.딱히 쓸 것도 없고. 오랜만에 경기장

[부산] 이기대 해파랑길 & 오륙도 스카이 워크

[부산] 이기대 해파랑길 & 오륙도 스카이 워크

나 혼자서 수다 떨기|2013년 10월 31일

날씨가 좋은데 어디 바람 쐬고 싶어서 예전에 다른 블로그에서 봤던 이기대로 가보기로 했다. 이기대길은 좋지만 그길을 다 걸었다가는 그 다음 주 출근에 지장이 있을 것이 뻔해서 카페가 있다는 해파랑길을 가보기로 했다. 오륙도 sk 아파트 있는 곳에서 내리면 된다. 이기대 길과도 연결되지만 쿨하게 패스하고 해파랑길만 보고 왔다. 사실 해파랑 카페에서 경치를 보는 것이 목적이었으나 카페가 생각보다 적었다. 그리고 날씨가 좋은 휴일이라서 관광객도 많았다. 용호동 그쪽에 그 큰 관광 버스들이 길가에 주차되어 있을 줄을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그래서 우아하게 커피를 마시려던 계획은무산되고 그냥 커피 하나를 테이크 아웃했다. 하지만 슬프게도 테이크 아웃 할인은 없더라. (관광지 다 그렇지 뭐 하는 심정이었다.)

뿌산에 놀러갔다 가 한장(스압쬐꼼)

뿌산에 놀러갔다 가 한장(스압쬐꼼)

일반인의 이글루|2013년 10월 23일

부산국제영화제가 보고싶어서 무리하게 달마 끌고 갔다왔어염 토일 이케해서 차가지고 갔다와서 좀 너무 무리한 여행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만 글두 달마랑 진지하게 이야기도 하공 좋은 추억 만들어서 좋은 알찬 여행이었습니당~ 뚱뚱이 사진도 올려보고 한바퀴 싹돌면 사진 많이 찍을수 있겠더라고여 빛이 참 좋아염~ 비루한사진 투척 케케 톨날 새벽 5시에 출발해서 아침부터 부랴부랴 광장시장가서 호떡먹고 놀다가 여와보그 저녁에 회를 먹으려고 싸돌아 댕겼어염 회집은 참..반찬이 많이 나와유~ 2인 푸짐하네염... 너무 얇게 썰어져서 나와서 그게 좀... 별로긴했는데 숙성도 잘되있고 쫀독 쫀독해서 맛나게 잘 먹었어여 이쁘니까 한장더 올려주고 ㅋㅋ 이런 저민 회는 된장에 먹어야 제맛인거 같아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