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해안산책로
By 나 혼자서 수다 떨기 | 2014년 3월 17일 |
![[송도] 해안산책로](https://img.zoomtrend.com/2014/03/17/b0046907_5326e175e43ee.jpg)
어제는 날씨가 모처럼 좋아서 좀 야외로 나가고 싶어졌다. 어디 갈까 인터넷으로 검색하다가 가까운 송도로 향했다. 암남공원 공영 주차장의 풍경. 공영 주차장 앞에 벤치는 모두 낚시하는 사람들도 빈 자리가 거의 없었다. 오전에는 이 정도였지만 오후쯤에는 다들 한 잔 걸치고 있다는. 아무튼 걸어갈 때 조심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낚시하기엔 참 편한 장소라는 생각이 들었다. 해안 산책로라고 해서 걸으려고 했더니 부산 지질 공원이라고 되어 있었다. 여러 가지 지질을 볼 수 있는 곳인데 왠지 과학 선생님 모시고 와서 수업 들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해안 산책로의 모습. 끊임없는 계단들이 있어서 긴장 되게 만들었다. 오랜만에 계단을 많이 걸었더니 허벅지가 막 터지는 느낌이었다.(운동 부족이다.
인천 송도센트럴파크 반영이 있는 야경기행
By 자유분방 IT사진 | 2021년 2월 21일 |
![인천 송도센트럴파크 반영이 있는 야경기행](https://img.zoomtrend.com/2021/02/21/DSC01800.jpg)
![인천 송도센트럴파크 반영이 있는 야경기행](https://img.zoomtrend.com/2021/02/21/DSC01801.jpg)
![인천 송도센트럴파크 반영이 있는 야경기행](https://img.zoomtrend.com/2021/02/21/SAM_6294.jpg)
![인천 송도센트럴파크 반영이 있는 야경기행](https://img.zoomtrend.com/2021/02/21/SAM_6295_-_%EB%B3%B5%EC%82%AC%EB%B3%B8.jpg)
![인천 송도센트럴파크 반영이 있는 야경기행](https://img.zoomtrend.com/2021/02/21/SAM_6295.jpg)
![인천 송도센트럴파크 반영이 있는 야경기행](https://img.zoomtrend.com/2021/02/21/SAM_6296.jpg)
![인천 송도센트럴파크 반영이 있는 야경기행](https://img.zoomtrend.com/2021/02/21/SAM_6297.jpg)
![인천 송도센트럴파크 반영이 있는 야경기행](https://img.zoomtrend.com/2021/02/21/SAM_6298.jpg)
![인천 송도센트럴파크 반영이 있는 야경기행](https://img.zoomtrend.com/2021/02/21/SAM_6459.jpg)
![인천 송도센트럴파크 반영이 있는 야경기행](https://img.zoomtrend.com/2021/02/21/SAM_6689.jpg)
![인천 송도센트럴파크 반영이 있는 야경기행](https://img.zoomtrend.com/2021/02/21/SAM_6690.jpg)
<전설의 여공 : 시다에서 언니되다> - 기획전 [부산본색] 및 GV
By 사회학적 상상력과 인문학적 자극 | 2012년 9월 16일 |
![<전설의 여공 : 시다에서 언니되다> - 기획전 [부산본색] 및 GV](https://img.zoomtrend.com/2012/09/16/e0125812_5054b39f8e454.jpg)
영화 (2011) ★★☆ #1. 9월 13일, 대구 동성아트홀에서 한 박지선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의 무료상영 및 GV(관객과의 대화)에 다녀왔습니다. 아래사진에서 왼쪽이 박지선 감독님입니다. #2. 은 60~70년대 부산의 섬유, 고무, 신발 공장에서 일했던 여자 노동자들의 회고담으로 이루어진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다시말해 열네살 혹은 그 이전의 나이에 사회생활을 시작하여 노동권 같은 사회권의 개념조차 미약했던 시대에 일을 하며 잔업과 12시간 근무와 저임금에 시달렸던 과거의 "시다",그리고 현재 우리사회의 어머님들의 얘기입니다. 하지만 그들의 이야기는 암울했던 시대의 울분을 토해내거나 잘못을 고발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대신 그 자리를 채우고 있는 것은
지금은 부상 사상 터미널
By 포근하게 | 2012년 7월 9일 |
광주, 순천, 여수, 부산입니다. 광주 - 지인들을 만나 주로 음주가무를 조금 즐기며 동기의 집에서 휴식을 취했죠 ㅋ 순천 -순천만과 송광사를 둘러봄. -광주 순천 가는길에 버스에서 만난 한국인,외국인 분들을 순천만에서 또 만남. -송광사는 무소유로 유명한 법정스님의 발자취가 있는 사찰입니다.(불일암) -버스에서 말을 걸어 수다를 떤 아주머니께서는 송광사는 불교계의 서울대라고.... -순천에서는 엄청나게 걸어다님. 여수 -순천 주암에 사는 화영이 차를 얻어타고 순천에서 광양 드라이브를 하고 이순신대교를 타고 도착 -여수 엑스포 야간 티켓을 구매하여 아쿠아리움을 구경(벨루가 귀요미) -빅오쇼는 비가 올거 같아 패스. 전 사람이 많아서 불편했음. -수산시장에서 농어를 사고 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