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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부산-도쿄 여행 다녀왔습니다
10월 간사이 여행 다녀온지 채 한달도 안 되어서 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올해 한번은 더 여행을 가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지인이 지스타랑 오다이바 유니콘 건담을 보고 싶다면서 충동질하는 바람에 그만... 이번 코스는 부산 1박-도쿄 3박이었는데, 국내 여행과 일본 여행을 섞어서 가는 건 처음이라 신선한 경험이었습니다. 부산도 도쿄도 가본 적이 없는 여행지이기도 해서 신선함이 2배! 여러모로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시간이 한정되어 있는 고로 부산도 도쿄도 다 아직 볼 게 남은 채로 지나쳤다는 느낌이라 언젠가 또 가보고 싶네요. KTX를 타고 도착한 부산역. KTX도 백만년만에 타봤음. 부산역은 크더군요. 근데 바깥이 공사중이라 공항 바깥의 모습을 제대로 찍을 수 없었던...

광안리에서 커피한잔
광안리 커피스미스에서 커피한잔의 여유~ 바다보러 갔는데 때마침 비가오네요~ㅜ 그래서 비를피하면서도 바다가 잘보이는 커피스미스로~ 고고 비가 조금씩 들어오긴 했지만 그래도 바다에 놀러왔으니 바다가 잘보이는 창가로 앉았네요~ 광안리 커피스미스 입니다 참 넓고 밖에 창문이 다 열러서 답답함이 없고 좋아요 바닷가에 딱 잘어울리는 매장이네요ㅎㅎ 비오는 한강만 보다가 비오는 바다보니 참좋네요 사진에 보이진 않지만 써핑하는 사람들도 보이고 한적하니 좋았네요 오랜만에 부산내려가서 커피스미스에서 힐링 잘하고 왔네요~^^
![버스 예매때 [프리] 라고 적혀있길래](https://img.zoomtrend.com/2017/08/06/f0080272_598685bdef687.jpg)
버스 예매때 [프리] 라고 적혀있길래
프리파라? 하면서 예매했더니 당연히 아니고(...) 프리미엄 버스였습니다. 있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타보는 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일단 비싸니까요. 하지만 그래도 KTX보다는 훨 싸니까 이번엔 과감하게 탑승 넓다! 개별 좌석이 확실하게 구분되어 있는게 참 좋네요. 좌석도 왠지 고급스러워보이고. 더 놀라운 건 이게 아니고... 바닥도 나무 재질처럼 보이게 고급스럽게 커버하고 좋은 스피커도 있습니다. 좌석마다 있는 모니터를 통해서 TV 를 보거나 각종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죠. 차내에서의 와이파이 사용은 당연히 가능 좌석은 거의 90도까지 누울 수 있으며 커튼으로 다른 좌석과 분리 가능 특히 좋은 건 폰을 충전할 수 있게 USB 단자가 친절하게 구비되어 있는 점입니다.

황금연휴 부산여행 (3) 감천 문화마을
1. 무비몬과 부산여행 둘째날 아침. 일어나서 눈꼽만 뗀 채로 조식을 먹었다. 참고로 이 날의 숙소는 토요코인 부산역점2. 이곳의 조식은 괜찮은 편이었다. 다만 식당의 규모가 숙박객들에 비해 작아, 조식 뷔페를 그릇에 담기 위해선 줄을 서서 한참을 기다려야만 했다. 나와 무비몬은 누가 차려주는 아침이라면 뭐가 어찌됐건 감사하다며 조용히 기다렸다. 아마 숙박객들의 대부분이 우리와 다르지 않았던 모양인듯, 다들 얌전히 뷔페를 기다렸다. 그러나 도저히 그 기다림을 견딜 수 없는 손님들도 있었나보다. 우리 앞에 있던 한 아저씨는, 뭐라고 중얼중얼 욕설을 하며 한참을 기다리다가, 자신의 차례에 국통이 빈 것을 보고 화를 터트렸다. 아저씨 : 아니! 이봐요 아줌마! 국이 없잖아! 내가 몇 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