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작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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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6 posts"컨저링 3" 개봉이 밀릴 거라는 이야기가 나오네요.
코로나는 정말 영화계를 완전히 뒤흔들어놨습니다. 현재 디즈니의 빅 타이틀들은 사전 평가 여부에 따라 디즈니 플러스로 공개 되고 마는 식으로 가거나, 아니면 개봉이 사정 없이 밀리고 있죠. 다른 영화사도 마찬가지여서 영화들이 정말 사정 없이 밀리고 있습니다. 현재 개인적으로 가장 슬픈 케이스는 007 노 타임 투 다이 입니다. 감독도 그렇고 새로운 느낌이 있는 작품일 거라 기대를 했건만, 개봉이 너무 밀리네요. 그리고......또 다른 희생자(?)가 나왔습니다. 컨저링의 마지막편 입니다. 이미 촬영 다 끝냈고, 후반작업 막바지인데, 개봉은 내년이 될 거라는 이야기가 있더군요. 현재 개봉일은 9월경입니다만, 그 때까지 잘 되라는 보장이 없죠. 아무래도 이번에는 감독이
"Angel Has Fallen" 후속작이 나온다고 하네요.
솔직히 저는 백악관 최후의 날 부터 계속해서 극장에서 봐 왔고, 그럭저럭 극장에서 재미있게 본 사람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영화 시리즈가 그렇게 좋다고는 말을 못 하겠는데, 그래도 이상하게 보는 맛이 있다고나 할까요. 별 걱정 없이 그냥 다 때려 죽이는 영화로 즐기기 좋은 케이스이기는 해서 말입니다. 1편은 정말 깜짝 흥행이었는데, 이후에도 나름대로 좋은 결과가 계속 나오다 보니 이노무 시리즈도 3편까지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네번째도 나옵니다. 제라드 버틀러 본인이 직접 말 했죠. 사실......기대 됩니다. 곰곰히 생각 해보면 뒤로 갈 수록 작품 상태가 나아지더라구요?
"Bum’s Rush" 라는 영화가 나옵니다.
제목만 봐서는 모르겠습니다만, 이 영화의 감독은 "그레이하운드"를 만든 애런 슈나이더 입니다. 참고로 이 영화는 아직도 개봉을 못 했죠. 북미에서는 애플 TV 플러스를 통해서 공개 될 거라고 하는데, 아직가지 해외는 어찌 될지 모르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보려면 가입을 해야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만, 솔직히 좀 이건 아니다 싶더군요. 아무튼간에, 그 감독의 신작 이야기가 나왔고, 일단 캐스팅부터 나왔습니다. 앤 헤서웨이와 빌 머레이는 확정인 듯 합니다. 앤 헤서웨이가 유기견인 Bum 이라는 개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그 개 목소리를 빌 머레이가 한다고 합니다. 로버트 듀발도 출연 협상중이라고 하더군요.
"캐리비안의 해적" 새 시리즈에도 어쨌든 잭 스패로우가 나오나 봅니다.
솔직히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는 이제는 단물이 다 나간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 3부까지 잘 마무리 된 작품을 억지로 끌고 가면서 4편에서 한 번 혼란스러운 문제를 낳았고, 그나마 그 흥행이 잘 되다 보니 5편을 끄집어냈다가 시리즈가 사장 되는 결과를 낳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 것이 사실입니다. 문제는, 그렇다 보니 아무래도 새로 풀릴 떡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리부트 이야기가 나오는 결과가 생겼다는 겁니다. 그리고 여기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출연을 검토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역할이......잭 스패로우래요;;; 사실 워낙에 조니 뎁 시그니처인 케이스라 참 미묘하긴 합니다. 아무래도 디즈니에서는 힘을 빼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