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작소식

포스트: 1536
Tags

Posts

1536 posts

"엑스맨 : 뉴 뮤턴트"가 또 다시 개봉 연기?

오늘 난 뭐했나......|2019년 3월 22일

현재 엑스맨 시리즈는 표류중이라고 할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디즈니가 폭스를 인수 하면서 데드풀과 몇몇 영화를 제외한 엑스맨 관련 작품들의 제작이 모두 멈춘 상황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왔으니 말입니다. 솔직히 엑스맨 현재 상황을 보고 있노라면 품질이 균질하다고 말 할 수 없기는 합니다.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는 잘 만들었습니다만, 아포칼립스는 좀 지루한 작품이었을 정도이니 정말 기묘하다고 할 수 밖에요. 심지어 엑스맨 : 뉴 뮤턴트의 경우에는 추가 촬영 이야기가 나오면서 이미 한 번 개봉이 밀린 바 있습니다. 그것도 모자랐는지 11월까지 다시 연기 한다는 이야기도 나왔더군요. 심지어 더 이상 안되겠으니 훌루에 풀어버린다는 루머까지 돌고 있더군요.

브라이언 싱어가 "레드 소냐" 리메이크에서 하차 했나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3월 21일

현재 브라이언 싱어는 엄청난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10대 시절에 브라이언 싱어와 성관계를 맺었다는 사람들의 인터뷰가 나왔고, 싱어는 이에 관해서 부인한 상황이죠. 덕분에 이 양반이 게이로서 거의 엽색 행각을 벌이로 다닌거 아닌가 하는 이야기까지 나와 있는 상황입니다. 보헤미안 랩소디 촬영 도중 직무 태만으로 강판 당했다는 소문 만큼 위험한 이야기인데, 정말 결론이 어디로 갈 지 모르겠더군요. 덕분에 이래저래 악영향이 많은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덕분에 현재 감독으로 있는 레드 소냐에서 하차 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영화의 프로듀서인 아비 러너가 "보헤미안 랩소디의 흥행을 본 만큼 그냥 밀고 간다" 라는 입장을 취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하차 했네요.

"신비한 동물사전 3"의 제작이 연기 되었군요.

오늘 난 뭐했나......|2019년 3월 18일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덴왈드의 범죄는 개인적으로 좀 넌더리 나는 영화였습니다. 애초에 좀 묘하게 보이긴 했습니다만, 그 이상으로 영화 상태가 별로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말이죠. 저 같이 생각하는 분들이 많았는지 결국 흥행은 예상보다 더 엉망이었고, 평가는 더더욱 바닥을 기어버렸죠. 해리 포터 시절에 정말 영화를 미친듯이 밀어붙여서 만들었던 것을 생각 해보면 이제 해리포터 매직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결국 워너에서 조치를 취하려는 듯 보입니다. 제작 일정이 원래는 올 7월이었습니다만, 가을까지는 미루기로 했다고 합니다. 워너 입장에서는 거대 시장을 잃게 생겼으니 재정비를 하긴 해야겠죠.

"닌자 터틀"이 결국 리부트 됩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9년 3월 17일

닌자 터틀 시리즈는 정말 난감했습니다. 1편도 어딘가 희한한 작품이었습니다. 이해 자체가 닌자 거북이 라기 보다는 다 때려 부수는 정신 없이 흔드는 마이클 베이식 영화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나마도 거북이들이 상당히 무시무시하게 생겼다는 점에서 더더욱 미묘했고 말입니다. 2편은 그나마 거북이는 좀 덜해졌습니다만, 이야기는 오히려 엉뚱한 데로 가는 이상한 영화가 되어버렸죠. 아무래도 흥행은 뜨뜻 미지근하고, 평가는 바닥을 기는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리부트 수순을 밟게 되었습니다. 제작자인 브래들리 풀러와 앤드류 폼이 그렇다고 했다더군요. 감독, 스토리, 캐스팅 무엇 하나 확정된 것이 없다고는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