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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6 posts"캐리비안의 해적" 리부트 각본가가 나왔네요.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는 4편 이후로 평가가 좋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5편은 흥행이 어느 정도 되긴 했는데, 평가도 그렇고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를 받았죠. 게다가 영화 외적으로 배우에 대한 이런 저런 잡음도 많은 상황이 되었고 말입니다. 1편이 놀이기구를 베이스로 해서 나온 것 치고는 정말 무시무시하게 많은 돈을 벌었습니다만, 결국에는 이미지 쇄신 비슷하게 하려는 분위기가 보였고, 리부트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다만 상황이 좀 웃기게 돌아가는게, 각본가로 테리 로시오가 기용될 거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참고로 1, 2, 3편 각본가중 하나가 테리 로시오였죠. 상황이 좀 웃기게 돌아가긴 하네요.
"헬로 키티" 영화화?
정말 별별 작품이 다 영화화의 길을 걸었습니다. 현재 가장 가시권에 들어오는 이런 것도 라는 생각 드는 작품은 역시나 소닉 입니다. 하지만 그 외에도 테트리스나 월리를 찾아서 같은 희한한 영화화 이야기가 나오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사실 두 작품 모두 대체 뭘 하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했죠. 그나마 하나는 아예 서버린 것 같긴 한데, 나머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이번에는 아예 헬로 키티 영화화 라는 매우 기묘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산리오의 권리를 자그마치 레전더리가 사갔다고 하더군요. 이 작품도 정말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긴 합니다. 공식 애니메이션에서 키티가 입이 있긴 했지만, 원래는 없는 것으로 더 많이 이야기가 되었었던 상황이긴 하거든요.
제임스 건 曰, "수어사이드 스쿼드 2에 바티스타를 원한다!"
현재 수어사이드 스쿼드 2는 본격적으로 제임스 건이 맡으면서 마블과 또 다른 긴장 구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사실 감독의 능력으로 봤을 때는 아쉬운 일이 되기도 하고, 수어사이드 스쿼드 2가 기대가 되는 면들이 있기는 하지만, 솔직히 감독의 발언들은 마음에 들지 않는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그만큼 아무래도 걱정되는 지점들이 있기도 하고 말입니다. 어쨌거나, 본격적인 작업이 시작 되면서 배우들이 줄줄이 하차 하는 상황까지 갔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바티스타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감독이 직접 캐스팅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한 상황이기도 하죠. 피스메이커 역할로 원한다고 하더군요. 역시나 발언에 대한 구설수가 좀 있어서 미묘하긴 합니다.
심형래 曰, "디 워2 시나리오 거의 완성 했다!"
솔직히 심형래 이야기를 다루게 되면 이제는 좀 미묘합니다. 얼마 전에 심형래의 과거 작품중 아이들용 작품을 하나 보게 되었는데, 과거에는 나름 재미있게 봤었던 기억이 있는 작품이건만, 지금 보고 있노라니 정말 내가 지금 뭐하는 짓인가 싶을 정도로 재미 없더군요. 솔직히 남기남의 방식으로 밀어붙인 작품이라서 아무래도 미묘하게 다가오는 지점이 있을 수 밖에 없기는 했습니다만, 심형래의 감독작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미묘할 수 밖에 없더군요. 아무튼간에, 디워 2 시나리오를 드디어 완성 했다고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솔직히 어디에서 투자를 하건간에 매우 걱정 되기는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