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 해적" 리부트 각본가가 나왔네요.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5월 15일 |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는 4편 이후로 평가가 좋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5편은 흥행이 어느 정도 되긴 했는데, 평가도 그렇고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를 받았죠. 게다가 영화 외적으로 배우에 대한 이런 저런 잡음도 많은 상황이 되었고 말입니다. 1편이 놀이기구를 베이스로 해서 나온 것 치고는 정말 무시무시하게 많은 돈을 벌었습니다만, 결국에는 이미지 쇄신 비슷하게 하려는 분위기가 보였고, 리부트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다만 상황이 좀 웃기게 돌아가는게, 각본가로 테리 로시오가 기용될 거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참고로 1, 2, 3편 각본가중 하나가 테리 로시오였죠. 상황이 좀 웃기게 돌아가긴 하네요.
"분노의 질주 : 더 얼티메이트" 캐릭터 포스터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4월 2일 |
이 영화도 슬슬 개봉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블루레이를 다 사고 나니, 이상하게 이 영화도 땡기네요. 조다나 브루스터가 돌아왔군요. 그리고....... 이 양반도 돌아옵니다.
민디 중심으로 나오는 "킥 애스 2"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4월 23일 |
솔직히 말 해서, 전 누구 팬이라거나 그런 이야기는 잘 하는 타입은 아닙니다. 개인적으로 그런 이야기 하기도 낮 간지럽고 누굴 중심으로 뭘 모은다거나 하지도 않고 말입니다. 하지만 딱 둘의 예외가 있는데 하나는 킥 애스에 나오는 클로이 모레츠와 컨트리 팝 가수인 테일러 스위프트 입니다. 이 둘은 꽤 좋아하는 편이고, 나름 팬이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아무튼간에, 이 둘 중 하나가 나왔으니 포스팅이 진행 되는 겁니다. 물론 아직까지 크는 중이라 확실히 뭐라고 하기는 좀 어렵기는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좀 "많이" 아쉬운 편 입니다.
[주먹왕 랄프] 불꺼진 오락실의 상상이 현실로!!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2년 12월 22일 |
펠릭스 게임의 악당 주먹왕 랄프가 게임이 끝나고서도 구박을 받는 현실을 못참고 착한 캐릭터들이 받는 메달을 따서 인정받으려는 스토리의 주먹왕 랄프입니다. 무엇보다도 불이 꺼지고 오락실 캐릭터들이 쉬거나 여유를 즐기는 모습을 영상으로 만들어 놓는게 정말 ㅠㅠ 캔이나 류, 춘리같은 착한(?) 캐릭터들은 아쉽게도 배경으로만 지나가지만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 합니다. 랄프 성우는 존 C. 레일리가 맡았는데 정말 잘 어울립니다. 그리고 펠릭스 게임에 그런 뒷이야기가 있었다는건........ 이건 랄프가 나쁜게 아니잖아;;;ㅋㅋ 펠릭스는 고칠뿐이고 영 밉상으로 나오는 아파트 거주자들이 진짜 ㅎㄷㄷ 문제는 아이들이 보기엔 흐음................;; 영화를 보고 난 주변 반응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