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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posts[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오랜만의 시트콤풍 재미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는 실제 배우들을 데려다 매니저 회사를 운영해 시트콤 같은 재미가 있어 독특했던 드라마인데 프랑스 원작이더군요. 시즌도 좀 있던데 우리도 계속 만들어줬으면~ 싶을 정도로 생각보다 막장스러운 면이 있어 흥미롭게 봤습니닼ㅋㅋㅋ 배우들도 다 좋아서 굿굿~ 노상현과 팜므파탈 곽선영 커플링은 진짜 미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현우는 곽선영도 좋아하는 느낌이긴 한데 과연~ 황세온과는 어긋나게 시즌 1이 끝났으니 ㄷㄷ 허성태가 사장이 되면서 회사의 기풍이 확 바뀌는데 곽선영과의 관계도 그렇고 도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규리 뒤통수돜ㅋㅋㅋㅋㅋㅋㅋ 조연 중 제일 마음에 드는건 김국희로 흔~~한 이서진 팬형 비서(?) 역할인줄 알았
[압꾸정] 니맛도 내맛도
‘대국’은 남다른 추진력으로 ‘지우’의 실력, 압구정 인싸 ‘미정’(오나라)의 정보력, 압구정 큰 손 ‘태천’(최병모)의 자본, 그리고 압구정 황금줄 ‘규옥’(오연서)의 인맥을 한데 모아 압구정을 대표하는 성형외과를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뷰.티.도.시.를 꿈꾸는데… 지금은 뭔가 성형으로 유명해진 압구정을 배경으로 초창기의 분위기를 보여주겠다는 것 같은데... 이리저리 발을 담궈보려 하지만 애매해서~ 캐릭터만 믿고 만든 듯해 아쉬운 마동석표 흔작이었네요. 임진순 감독의 전작도 그랬고, 그래서 대부분 넘겼다가 이젠 많이도 만들으니 좀 나아지기 않았을까 싶었는데... 2 / 5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경호도 슬의 느낌으로 마동석과 괜찮긴 했지
압꾸정
이 영화의 미덕은 딱 하나다. 마동석이 액션을 안 한다는 것. 근데 그것도 완전히 옳은 말만은 아닌 게, 극중에서 적어도 주먹질 두 번 정도는 함. 어쨌거나 저쨌거나 핑크빛으로 머리를 물들인 마동석이 동네 돌아다니며 귀여움 떠는 것 자체는 신선한 시도 아니었겠나. 아, 근데 그렇게 따지면 이미 이 있었구나. 귀엽고 발랄한 색깔의 포스터와 그 카피로 관객들을 혼동 시키고 있지만, 내용만 보자면 그 본질은 전형적인 스콜세지식 이야기다. 코폴라식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 한 동네를 주 배경으로 삼아, 새롭게 태동하는 사업 또는 산업 안에서 보통은 돈이나 명예 정도로 국한되는 자신들만의 욕망을 좇다 결국엔 망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라는 점에서 말이다. 영화는 그 전형적인 욕흥좇망 스토리에 마
"압꾸정" 예고편 입니다.
솔직히 이런 작품의 경우에는 땜빵용 포스팅 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제가 아무래도 많이 피해다니는 류의 작품이긴 해서 말이죠. 잘 나와도 제 취향과는 거리가 너무 먼 경우가 많다 보니 그냥 잊고 사는 작품이 되는 경우가 더 많아서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솔직히 많이 애매하기도 합니다. 물론 마동석이 작품을 허투루 흘려보내는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그래도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나 하는 생각도 들긴 하지만 말입니다. 물론 그 거의에 해당 하지 않는 작품들도 간간히 터진다는게 문제지만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아예 나빠보이진 않습니다.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