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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4회::장미애의 활약, 한동석=짝사랑 시작?
딱히 좋아하는 작가님은 아니라서 기대가 크지 않았는데, 구현숙 작가님은 이번 주에 방송된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3회와 4회"도 잘 썼다. 그럼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4회' 줄거리 및 잡담 정리하면... ▷▷▷ 독고탁(최병모)은 독수리 술도가를 인수하기 위해 역시나 드럽게 움직인다. 하지만 장미애(배해선)가 나의 예상과 다른 행보를 보인다. 장미애(배해선)는 독수리 술도가를 어떻게 하려는 독고탁(최병모)에게 "내 말 안 들으면 당신이랑 이혼이야",라고 말하며, 독고탁이 독수리 술도가를 먹는 걸 결사반대한다. 심지어 독수리 술도가에게 닥친 어두운 운명 때문에 마음이 안 좋았는지 아침부터 술.......

<서울의 봄> - 과거는 현재를 비추는 거울임을, 현재는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길
(2023/11/22 : 롯데시네마 도곡) '김성수' 감독의 은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뼈아팠던 어떤 순간을 뚝 떼어낸 후 우직한 연출로 다잡아둔 작품입니다. 그래서 이 영화에는 연출자 본인의 전작인 에서와 같은 감정의 과잉이 상당히 절제되어 있고 한편으로는 역사를 굳이 비틀어 다른 길을 내려고 하는 시도 또한 확실히 배제되어 있지요. (어쩌면 많은 이들이 '쿠엔틴 타란티노'의 와 같은 대체 역사를 이 이야기에게도 바랐을지도 모르겠지만요.) 어느 진영이 더러운 욕망으로 국가 권력을 찬탈하려 했으며 그리고 어느 진.......

- 신파를 위해 쥐어짜는 위기, 과시를 위해 늘어놓는 효과
신과 함께> 두 편으로 완벽한 재기전을 치러낸 바 있지만 사실 그때는 다행히 주호민의 탄탄한 원작이 그런 시각 기술을 하방에서 지탱해 주는 경우에 해당했거든요. 하지만 대한민국이 달을 향해 유인 탐사선을 쏘아 올리는 이야기를 한 번 만들어 볼까?라는 단계에서 누구나 쉽게 떠올릴 수 있을만한 공식을 고스란히 답습하는 이번 영화.......
[압꾸정] 니맛도 내맛도
‘대국’은 남다른 추진력으로 ‘지우’의 실력, 압구정 인싸 ‘미정’(오나라)의 정보력, 압구정 큰 손 ‘태천’(최병모)의 자본, 그리고 압구정 황금줄 ‘규옥’(오연서)의 인맥을 한데 모아 압구정을 대표하는 성형외과를 넘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뷰.티.도.시.를 꿈꾸는데… 지금은 뭔가 성형으로 유명해진 압구정을 배경으로 초창기의 분위기를 보여주겠다는 것 같은데... 이리저리 발을 담궈보려 하지만 애매해서~ 캐릭터만 믿고 만든 듯해 아쉬운 마동석표 흔작이었네요. 임진순 감독의 전작도 그랬고, 그래서 대부분 넘겼다가 이젠 많이도 만들으니 좀 나아지기 않았을까 싶었는데... 2 / 5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정경호도 슬의 느낌으로 마동석과 괜찮긴 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