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M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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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10km 러닝은 안 함인지 못 함인지
지난주에 10km를 달렸습니다. 간만에 달렸더니 역시나 무릎이 괜찮더라고요. 이번주는 역시나 다시 부담스럽습니다. 하여 아주 천천히 달리는 걸로 결정했습니다. 천천히 달리면 괜찮긴 합니다. 초반에 좀 부담스럽긴 한데요. 결국 언제나 초반 1~2km가 중요합니다 이 거리에서 모든 게 결정됩니다. 초반에 무릎이 괜찮으면 여유있게 뜁니다. 무릎이 안 좋으면 초반에 고생을 좀 하고요. 이번주에 저녁 운동 효과가 좋았네요. 허벅지 뒷근육이 땡기더라고요. 다리 쪽 운동을 많이 해서 그런 듯했습니다. 무릎이 안 좋은 상황에서 뒷 근육까지.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몸이 아주 무겁더라고요. 금요일에는 안 뛸까도 생각했는데요. 걷는 것보다는 낫.......

이틀 연속 10km 러닝에 페이스메이커까지!
너무 간만에 이틀 연속 10km를 러닝했습니다. 최근 무릎 이슈로 인해 조심했습니다. 10km를 달리는 것도 하지 않았죠. 지지난주에 약 13km를 달리긴 했지만요. 그 후에 8일 동안 달리기를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일이 있어 겸사겸사 하지 않았던게 도움이 된 듯합니다. 이번주 화요일부터 다시 러닝을 시작했는데요. 확실히 무릎에 대한 부담이 현저히 적더라고요. 대신에 몇 달 동안 10km를 많이 뛰지 않아서요. 체력이 없는 건 아닌데 그래도 처음부터 다시 시작이죠. 서서히 거리를 늘리면서 뛰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8일동안 끼니마자 곱배기로 먹었네요. 평균 몸무게가 1.5정도 올라갔습니다. 지금은 다시 살짝 하락하긴 했지만요. 토요일에.......

최대한 속도를 높이지 않고 조심해서 러닝 한 일주일!
일부러 러닝을 안 뛰고 있었습니다. 지난 주 토요일 러닝을 하고 수요일까지. 무릎이 다소 부담이 있는 느낌이라서. 며칠 쉬면 괜찮아 질 것이라고 생각해서요. 좋아진 건 맞는데 딱히 였습니다. 생각해보면 최근 한 달동안 무릎이 좋았습니다. 그전에 늘 무릎에 약간 부담이 있었는데요. 일상 생활에 문제가 있던 건 아니었거든요. 뛸 때에 초반 1~2km정도 지나면 괜찮았고요. 그랬는데 최근 한 달정도는 그런 걸 못 느낀 듯합니다. 언제나 러닝 하기 전후에 스트레칭을 합니다. 목요일이 되어도 느낌은 여전히 있더라고요. 해서 그냥 뛰자는 결정을 했습니다. 무리하지 말고 살살 달리자. 속도가 늦어도 러닝을 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거리만 조.......

키로 당 5분대 달리기와 일상으로 뛰기!
이제는 키로당 5분대로 뛰는 건 확실한 듯합니다. 뛸 수 있다고 생각은 했지만 무릎 이슈 등으로 조심했는데요. 쿠션 러닝화를 신은 후로는 특별한 일이 없으면 5분대네요. 5분대 후반이긴 해도 말이죠. 어제는 겨울이고 비도 왔지만 러닝했습니다. 뚝방 길이라 가고 오는 길에만 비를 맞으면 되긴 합니다. 비 안 맞고 달릴 수 있는 곳까지 달리면 되니까요. 비가 오는 날이라 달리는 사람이 거의 없긴 했는데요. 자전거 타는 사람은 아예 없었습니다. 그럼에도 자전거 탄 사람을 2명 봤는데요. 공통점은 운동으로 자전거를 타는 게 아니었습니다. 일상에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로 보였습니다. 운동이니 비가 오면 위험하기도 하니 안 타게 됩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