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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나이버 감상. 괜찮은 물건인데..,

키즈나이버 감상. 괜찮은 물건인데..,

0. 먹고 사는 데에 바빠서 취미고 뭐고 다 무시하게 되었지만, 가장 최근에 본 애니가 철혈의 오펀스 시즌 1과 우타와레루모노 거짓의 가면이라는 사실은 조금 속이 쓰렸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가볍게 웃고 넘길 수 있는 러브코미디를 찾았지만, 현실은 녹록하지 않더군요. 1. 어찌되었든, 1화부터 가이낙스 - 트리거 특유의 간지는 빠지지 않았습니다. 이제 와서 FLCL 시절의 그 오묘하고 정신없는 느낌을 기대하지는 않지만, 킬라킬 등에서도 보여줬던 현대적으로 표현된 돌아이 필링은 숨길 수 없더군요. 특별히 이 부분에 대해서 불만을 갖고 있는 건 아닙니다. 좋아하면 좋아했죠. 또 그 맛에 보는 건데요. 2. 연출은 아주 좋았습니다. 특히 9~10화였는지 멘탈 폭파 장면의 연출은 정점이었죠

러브라이브! 선샤인 제1화에서 본 몇 가지(AV측면에서)

러브라이브! 선샤인 제1화에서 본 몇 가지(AV측면에서)

無錢生苦 有錢生樂|2016년 7월 5일

어제(밤 11시) 애니플러스에서 방영된 '러브라이브! 선샤인'을 봤습니다. 제목대로 본 포스팅에선 주로 AV측면에서- 물론 Audio & Visual의 약자- 가늠해 본 이 애니메이션을 말씀드려 볼까 합니다. 애니플러스가 근자에 시작한 익스프레스VOD 서비스(일본 최속방영시간과 거의 동시각대에 넷 스트리밍 방식으로 감상 가능한 서비스)를 통해 이미 저번 주에 보신 분들도 많으시겠습니다만, 굳이 TV로 시청해본 것은 영상 퀄리티 체크에 편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개인적인 디스크 타이틀 리뷰에 늘 기준 디스플레이로 쓰던 TV(파나소닉 VT50)에다 여기에 연결하는 IPTV 서비스도 오래 써왔으므로 영상 경향을 파악하는데 편할 수밖에... 뭐, 조막만한 PC 모니터보단 적어도 1화 정돈 좀 큰 인치에서 보

키즈나이버 12화(完) 감상

키즈나이버 12화(完) 감상

덕질의 의미|2016년 6월 27일

역시 처음부터 끝까지 호노카가.. 는 사실 치도리도 귀엽고 니코도 귀엽고 텐가도 귀엽고 유타도 귀엽고 히소무도 귀엽고 노리쨩도 귀엽고 다 귀엽다 이번 분기에서 제일 재미있게 보고 있었던 작품이 끝났습니다. 솔직히 이제 나이가 차서 그런지 등장인물들이 아파하는 것에 같이 아파하면서, 같은 느낌은 아니지만 애들 하는 짓이 막 흐뭇(?)하고 훈훈(?)해서 그런 걸 잘 본 느낌이네요. 청춘이구나~ 싶으면서도 뭔가 부럽기도 하고.. 근데 저런 청춘은 그 어느 시대에도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거니까(...) 그래서 창작물이 좋은 거 아니겠나 싶고... 처음 키즈나이버 멤버가 정해졌을 때 여3남4로 성비가 맞지 않았는데 노리쨩까지 해서 커플이 다 이어져버렸군요 사실 히소무랑 니코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 감상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 감상

1. 일단 굉~장히 익숙한 느낌. 20년...아니 제게는 12년전 OCN에서 제일 처음 봤던 전편의 향기가 많이 느껴졌습니다. 일단 작중 인물들 부터 굉장히 익숙한 친구들이 많아서 놀랐습니다. 특히 한명은 원에서 죽은거 아니였나 싶었는데 살아있더군요. 2. 뭐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예고편에서 본 적의 스케일이 너무 커서 이건 또 어떻게 잡아야하나 싶었는데 우리는 강해졌고 저 문구가 무색하진 않더군요 적어도 압도적으로 털리기만 했던 저번과는 조금 달랐습니다. 물론 전작과 너무 유사점이 많아서 재미가 떨어지는 면도 있었습니다만. 3. 정말 아쉬운건 1의 그 미사일 샤워가 안나온다는거...그 많던 미사일은 어디로 갔는가... 4. 그런데 에머리히 감독 재난물 안만든다더만 침공 초반은 완벽한 2012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