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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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학교 나코스 다녀온 후 삶의 변화

사실학교 나코스 다녀온 후 삶의 변화

나이 50줄에 가까워 3년 전부터 내안에 피어나는 궁금증들! 나는 도대체 누구인가? 산다는 건 무엇인가? 세상은 어떤 원리로 돌아가는가? 갑자기 이런 질문이 내 안에서 터져나올 때 주변에서는 갱년기다, 오춘기다 등등 걱정스런 조언들을 많이 주셨죠. 친한 친구의 조언으로 정신과 상담을 받으니 우울증세가 있다고 하여 약도 5일 정도 먹다가 법륜스님의 정토불교회에서 운영하는 깨달음의 장이라는 코스에 5일간 참여한 후 우울증 약을 먹지 않아도 되게 되었고, 2년 정도 삶의 활력을 되찾아 잘 살아왔습니다. 그러다 작년에 다시 우울감이 밀려오고 스스로 답을 얻지 못한 많은 질문들 때문에 무력감이 컸는데, 한 마디로 정리하면 허무주.......

의지 / 의존의 차이 - 사이비종교에 빠지지 않는 방법

의지 / 의존의 차이 - 사이비종교에 빠지지 않는 방법

▒ 꿈꾸는 자서전 ▒|2026년 2월 25일

2026.02.26 종교의 병폐는 의지로 시작하여 의존하게 만들기 때문에 생기는 거라 생각을 한다. 어느 모임에서 이집트 역사이야기 강연 내용 중 중동전쟁 이야기를 들으며 느꼈다. 가장 성스러워야 할 예루살렘이라는 성지에서 세상 가장 잔인하고 사악한 욕심들이 현재 진행형으로 난무하고 있다는 사실을 접하고 그야말로 뭐시 중헌디라는 질문 하나로 갈음하고 싶다. 몇 년 전부터 마음공부란 걸 하고 있다. 사업의 성공, 가정의 평화, 인생... 이 모든 걸을 살아냄에 있어 가장 중요한 건 나를 이해하고 삶의 이유와 목적을 명확히 하면 더욱 열정가득한 자유를 영위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이런 영향으로 예술과 문화에.......

수요일 새벽의 단상, 가을이 주는 조용한 깨달음

수요일 새벽의 단상, 가을이 주는 조용한 깨달음

수요일 새벽의 단상 가을이 주는 조용한 깨달음 글/사진 빈 들녘 가을이라 그럴까요? 아니면 나이 탓일까요? 새벽에 잠에서 깨는 시간이 가끔 생깁니다. 오늘도 그랬습니다. 그럴 땐 서툰 글씨로 선인들의 멋진 글을 써보곤 하는 생뚱맞은 일상입니다. 오늘도 어제저녁에 본 시끄러운 뉴스 때문인지 문득 떠오른 선인의 멋진 시 한 구절이 있어 서툰 글씨로 써 봅니다. 不悟浮生是夢中 競將謀智賭成翁 夜來自笑千般計 每到明朝便一空 불오부생시몽중 경장모지도성옹 야래자소천반계 매도명조편일공 한자는 잘 모르지만 제 입맛에 맞게 해석해 봅니다. "덧없는 인생임을 꿈속에서도 깨닫지 못하고, 온갖 지략으로 다투다 세월만 보내는구나! .......

내가 틀렸다는 것을 안다는 것

내가 틀렸다는 것을 안다는 것

내가 틀렸다는 것을 안다는 것 그 깨달음이 매우 중요하다. 라고 생각이 들었다. 무엇을 하던지 간에 노력을 하는 것은 좋지만. 그 방향이 잘못 된 경우도 있을 수 있다는 것! 난 이방향이 맞다고 생각을 했었지만 돌이켜 보면 그게 아닌 경우도 있다는 점. . 그렇기 때문에 확신을 가지고 산다는 것은 꼭 옳은 것이 아닌 것 같다. 때론 다른 이들이 잘 모르는 일을 해야 하는 것일 수 도 있는데 살다 보면 그게 맞을 수 도. 돌이켜 보면 그게 틀린 것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확률일까? 글쎄 그것도 알 수 가 없는 것 같다. 살아보니 맞고 틀리고도 중요한 것이 아닐지도 모르겠다. 결국 현재의 만족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이 와 닫았다 . 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