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새벽의 단상, 가을이 주는 조용한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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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새벽의 단상 가을이 주는 조용한 깨달음 글/사진 빈 들녘 가을이라 그럴까요? 아니면 나이 탓일까요? 새벽에 잠에서 깨는 시간이 가끔 생깁니다. 오늘도 그랬습니다. 그럴 땐 서툰 글씨로 선인들의 멋진 글을 써보곤 하는 생뚱맞은 일상입니다. 오늘도 어제저녁에 본 시끄러운 뉴스 때문인지 문득 떠오른 선인의 멋진 시 한 구절이 있어 서툰 글씨로 써 봅니다. 不悟浮生是夢中 競將謀智賭成翁 夜來自笑千般計 每到明朝便一空 불오부생시몽중 경장모지도성옹 야래자소천반계 매도명조편일공 한자는 잘 모르지만 제 입맛에 맞게 해석해 봅니다. "덧없는 인생임을 꿈속에서도 깨닫지 못하고, 온갖 지략으로 다투다 세월만 보내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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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 박은하|2026년 6월 2일

"뭐 하시는 분이세요?" 나는 여행작가 겸 여행 인플루언서 겸 강사다. 여행지 정보를 취재해 글과 사진, 영상으로 전하는 여행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2005년부터 블로그를 시작했으니 올해로 22년 차 여행 블로거 2013년에 첫 책이 나왔으니 올해로 14년 차 여행작가로 활동 중이다. 지금까지 7권의 여행 책을 냈고, 올해 하반기에 전면 개정판이 나올 예정이다. 신문, 잡지, 기관지, 기내지, 인터넷에 여행기와 칼럼을 기고했고, 8년간 매주 라디오로 여행지 소식을 전했다. 강단에도 120회 이상 섰다. 강의 주제는 주로 여행 강의, 글쓰기 강의다. 내가 이런 일을 한다고 하면 십중팔구는 이렇게 말한다. "여행도 하면서 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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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바뻤던 4일.. 시간 왜케 빠르죠? 눈감았다 뜨니 4일 순삭 ㅋㅋ 18일차 허리때문에 운동을 못하니 눈이 일찍떠지는 ㅋ 아침은 자몽에 엄마표 스테이크 야채볶음 후식으론 이만한 고구마1 좀 배고파서 이디야 커피믹스 도수치료받고 트레비주셔서 원샷 남자친구랑 꽃놀이 가기로했는데 두쫀떡이 5천원??? 그래서 찹쌀떡이랑 한팩씩 점심은 참치샌드위치 웨지감자세트 벚꽃 진짜 이뻤는데 카메라로 이쁨이 잘 안담겨서 속상했어요 이건 남자친구가 찍어준거 두쫀떡이랑 찹쌀떡 먹는데 둘다 너무너무 달아서 하나씩만 먹었어요 두쫀떡은 카다이프가 떡의 15%정도밖에 없어서 담엔 안먹을듯.. 전망대 올라와서 쉬고 ㅋ 전망대에서 본 풍경 이날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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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자가발전소의 2026년 1월 23일 금요일의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침 먹고 일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은 잘잘잘의 아이디어를 공모전에 내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흠... 어떻게 하는 게 좋을라나... 이런 공모전은 처음이라서 머리가 복잡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옹! 장모님! 새벽부터 설거지를!! ㅎㅎㅎㅎㅎㅎㅎ 장모님께서 병원 때문에 올라오셨었거든요. 안 그러셔도 되는데, 새벽에 일어나셔서 설거지를 해주고 계시네요. 덕분에 저는 운동을 편히 다녀올 수 있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으라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